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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 많은 집에선 이런 슬픈 포지션인 사람 있음.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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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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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6
익인1
음 나도 셋인데 그건 그냥 저 사람이 눈치 보느라 말을 못한게 아닐까 싶었는데 둘째면 또 눈치를 보고 자라게 된다해서 그럴수도 있겠구나 싶기도
2일 전
익인2
본문이랑은 좀 다르지만 나도 어릴 때 나도 1인 1닭하고 싶었는데 크니까 위장이 안 받쳐줌
동생들이 워낙 잘 먹고 난 입이 짧아서 그런가 항상 남았어서 셋 중 누구도 그런 기억이 없음
그런 집도 있겠구나 싶네
2일 전
익인3
저 포지션이 간만에 음식 좀 많이 가져가면 눈치줌 왜케 식탐이냐고함; 나만 이상한 애 되는거임
2일 전
익인4
나도 한살많은 오빠가 몸도 약하고 밥도 잘안먹고 편식도 심해서 소세지나 돈까스는 오빠 밥 다먹을때까지 나물에 찌개먹으면서 기다렸다가 남은거 먹었는데 딱히 설움은 없었음 오빠가 많이도 못먹어서 거의 남김
근데 성인되고 그랬었다고 엄마한테 말하니까 너무 미안해하셔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어
2일 전
익인5
그치 첫째는 첫째라 배려받고 막내는 어리다고 배려받고ㅋㅋㅋㅋ 또 첫째는 묘하게 부모님 눈치를 잘안봄 당당함이 있달까 부모님들이 눈치보고 쩔쩔매는 그런게 있음. 막내는 어려서 눈치 덜 보고 부모님이 이뻐하고. 가운데 둘째가 이상하게 부모님과 집안 분위기를 살피게됨. 근데 그게 어릴때부터 그래왔어가지고 부모님이 편해하는 신경덜써도되는 아이가되버림ㅋㅋㅋ
2일 전
익인6
언니는 맏이라 챙겨주고 쌍둥이 동생은 지적3급이라 챙김 받고 남동생은 남자애라 챙김 받고 자람.. 어릴때 남동생 태어나기 전 아랫집에 큰 개 있었는데 그 개 사람만 보면 짖어서 우리 세자매 그 개 무서워 했는데 아빠는 언니 안고 엄마는 동생 안고 나는 가운데 끼어서 계단 내려갔을때를 20년이 지난 지금도 잊지 못 함... 당연히 내 빼고 다 기억 못 하지.. 이거 말고도 많음
2일 전
익인7
우리도 셋이었는데 난 첫째라고 둘째는 장남이라고 막내는 막내라고 걍 셋다 똑같았음 ㅋㅋㅋㅋ
2일 전
익인14
중간이 아들이면 똑같아지는것같음
어제
익인8
난 두 자매 중 막내인데 항상 저렇게 살았음,,,ㅋㅋㅋ아빠랑 언니가 식탐 많아서 맨날 음식 좀 모자랄거같으면 은근히 나한테 눈치 줌ㅠ;;;;;; 음식 이게 다냐고..근데 실제로 모자라지도 않음 안모자란데 걍 식탐때문에 눈치주는거 쌰갈 자꾸 눈치 주니까 내가 먼저 더 먹을 수 있는거 참고 먼저 젓가락 놓고 자리 비우면 한참 뒤에야 반찬 남았다고 남은거 니가 먹으라 함 글고 닭볶음탕같은거 먹으면 맨날 자기들이 다리 날개 다 먹어놓고 난 처음부터 계속 퍽퍽살이랑 감자만 먹었는데 어느정도 먹다가 아 왜 퍽퍽살밖에 안남았냐~이러고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9
나다...진짜 둘째로써 서러울 때가 너무 많다가도..그냥 이기적으로 나만 생각하자 하다가도.. 참...
힘든 포지션이고, 나도 내가 답답하고 버겁다
2일 전
익인10
의도한건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은근 눈치주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저런 포지션이 자연스레 되는 사람이 있는듯ㅜ
2일 전
익인11
우리집은 잔반아깝다고 4인가족이면 3인분정도만 차리는데 동생이 음식 욕심 많아서 맛있는 반찬 다 가져가고 난 맨밥만 먹고 그랬음 가끔 내가 메인메뉴 여러번 먹으면 얘가 웬일로 많이 먹어서 음식 모자라다는 식으로 눈치줌ㅋㅋㅋㅋㅋ성인인데 지금도 엄청 소식하는 편
2일 전
익인12
나도 삼남매 둘째인데 고깃집 가서 고기 부족해도 부모님 부담될까봐 밥으로 배채웠는데 동생은 외식했을때 계속 고기 추가 주문해서 나만 중간에서 부모님 눈치보느라 배부르게 고기 못먹었던 기억이 아직도 나긴해요. 그래서 내가 직접 돈 벌고나서 내가 사줄때 남이 내 눈치보면서 시키는게 싫어서 음식 많이 시켜줘
2일 전
익인13
4남매중 둘째임
첫째는 첫째라서
셋째는 아들이라서
넷째는 막내라서.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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