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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공항 갑질 논란' 사실 아니었다 "연예인이라서 아냐…도착 시각 예정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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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28일 온라인 플랫폼 X 등에서 코르티스를 둘러싼 각종 논란이 제기됐다. 한 누리꾼에 따르면, 프랑스 샤를 드골 공항에서 출발하는 에어프랑스 264편의 출발 예정 시간은 2시 40분이었다. 한 누리꾼은 코르티스가 2시 45분에서야 비행기에 탑승했고 비행기는 3시 18분에 출발했다고 주장했다. 코르티스가 지각하면서 비행기를 출발 지연시켰고 이로 인해 승객들이 피해를 봤다는 취지의 주장이다.
하지만 확인 결과 사실과 달랐다. 당일 출발 기록에 따르면 264편의 출발 시간은 3시 1분이다. 출발 시간은 항공기가 게이트를 출발한 시간 기준이다. 해당 누리꾼은 비행기 이륙시간과 출발 시간을 착각한 것으로 보인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이륙 시간은 공항 내 활주로 사정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탑승객의 탑승 시간과는 큰 연관 없다"고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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