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 스토리 5 약스포니까 싫은 사람은 뒤로가기)


보니 빼고 다른 애들은 다 패드 갖고 놀아서

보니 부모님도 패드를 사주심
그런데
얘들아 보니가 장난감 갖고 놀 수도 있지 니들이 뭐라고 보니한테 뭐라하냐
— 벱레베레베에베레 (@bereberebeb) June 23, 2026
존나나빳어니넨ㅠㅜ
보니처럼 장난감 갖고 상상의나래 펼치는 게 얼마나 큰 달란트인데 pic.twitter.com/LL5yUb14Nt
단톡방에서 아직도 장난감 갖고 노냐고
유치하다며 싸불 당해버림 ㅠㅠ
5편은 “전자기기”에 초점을 맞춘 것 같으면서도 전자기기는 도구일 뿐이고 무리에 속하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유행을 따라가고 자신을 바꾸는 아이들을 주제로 삼은것같아서 보는내내 너무 마음아프고 찡했음…
— 초승달🌙 (@Cho_ctac95) June 23, 2026
패드가 장난감보다 너무 좋아서가 아니라 그냥 어떻게든 자기 무리에 끼고싶은 마음이라서 pic.twitter.com/5zvGZWTWaY
보기 전의 나: 전자기기냐 장난감이냐
보고 난 후의 나: 어릴 때의 무리에 속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에서 나를 지키는 법 그거 어케 하는대 (눈물 광광)
애네 오히려 어려서 장난감 유치하다고 그러는거임
— 워든/Warden 👱♀️🦫🎪 9화 스포함 (@warden_sasha) June 23, 2026
보면 막 유년기 벗어나는 애들이 유독 이제 유치하다고 생각하는거랑 이별하고 성숙해보일라고 하지만
좀만 더 나이먹으면 다시 장난감 좋아하고 사모음
근데 잘못 암흑진화하면 -> 이쪽이 되기도 함 pic.twitter.com/WVJuyNyG0G
어릴 때 마땅히 좋아 해야할 것들을
못하고 크면 진짜 이렇게 됨ㅇㅇ..
10대를 겪어본 사람이라면 이.. 이 감정을 모를 수가 없음
난 좋은데 친구들은 유치하다고 해서 억지로 숨기는 기분…….
그럼에도 불구하고 토이 스토리 5에서는
누구보다 보니를 사랑하는 장난감 칭긔들과
가족들이 있기에 10대때 겪었던 아픔들도
힐링 되는 기분이였음 ㅠㅠ
ㅊㅊ ㄷ/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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