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윤서령이 라디오 오디션 현장에서 역대급 점수를 받으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퍼포먼스를 내려놓고 목소리에 집중한 선택이 심사위원과 청취자 모두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윤서령은 1일 오후 4시부터 방송된 SBS 러브FM ‘인생은 오디션’ 1라운드 2주 차 수요일 경연에 참가해 무대를 꾸몄다.
여러 오디션 방송에 출연했음에도 “화려한 퍼포먼스에 가려져 목소리로 평가받은 적이 없다”고 짚은 그는, 데뷔 후 번아웃을 겪어왔음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오직 목소리로 이 무대를 채워보려 한다”라고 이번 도전에 나선 이유를 밝히며 눈시울을 붉였다.
이날 1라운드에서 윤서령이 선택한 곡은 정다경의 ‘하늬바람’이었다.
과거 오디션 참가 당시 시원한 가창력으로 눈도장을 찍었던 곡인 만큼, 다시 한 번 자신의 현재 실력을 증명하는 선택이 됐다.
에녹은 “공연장에 온 듯한 전율을 준다는 것은 어지간한 내공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라며 “매력이 정말 많은 가수다.
강력한 우승 후보라고 생각하며, 다른 노래도 빠르게 들어보고 싶다”라고 평가했다.
무대 결과로 윤서령이 받은 심사위원 합산 점수는 196점이었다. 이는 ‘인생은 오디션’ 방송 이래 현재까지 1라운드 참가자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로,
그를 단숨에 후보군 최상단으로 올려놓는 수치다. 점수를 확인한 그는 감격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하며 눈물의 소감을 전했다.
한편 차세대 트로트 스타 발굴을 내세운 ‘인생은 오디션’은 지난 6월 22일부터 오는 8월 28일까지 10주간 총상금 1억 원을 내건 경연을 펼치고 있다.
출처: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6119674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