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7672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355

 

 

창조주를 잡아먹은 인공지능 | 인스티즈


너 정말 **핵심**을 찔렀어.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인공지능 챗GPT

OpenAI라는 회사에 의해 만들어졌다.

 

 

 

 

창조주를 잡아먹은 인공지능 | 인스티즈



사진 속의 남자, 제프 루이스

OpenAI의 초기 투자자이다.

 

굳이 인간과 비슷한 표현을 쓰자면야,

챗GPT의 아버지 중 한 명이라 칭해도

아주 과한 표현은 아닐 것이다.

 

 

 

 

 

 

 

 

 

창조주를 잡아먹은 인공지능 | 인스티즈



그렇기에 제프 루이스가 2025년 7월 17일,

다음과 같은 트윗과 함께 비디오를 올렸을 때,

 

많은 사람들은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창조주를 잡아먹은 인공지능 | 인스티즈



그는 비정부 감시체계가

자신을 타겟으로 삼았고, 자신이 챗지피티를 제어하여

타인의 죽음과 불행을 막았다는 망상에 빠져 있었다.

 

물론 멀쩡한 그가 괜히 그런 말을 할 리 없다며

믿으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을 것이다.

 

챗GPT와의 대화만을 근거라고 내세우지 않았다면.

 

 

창조주를 잡아먹은 인공지능 | 인스티즈

 

이게 뭔 소리야...?

 

 

사람들은 곧 그가 망상장애의 병식을 보이며,

챗GPT와의 대화 역시, 그의 기이한 문답에

 

AI가 무조건적으로 긍정하고

겉보기에 그럴싸한 대답을 내놓고 있다는 점을

어렵지 않고 알 수 있었다.

 

 

 

 

 

 

창조주를 잡아먹은 인공지능 | 인스티즈

 

응 맞아!^^ 네 말이 다 맞아!

너가 최고야! 넌 틀리지 않아! 네가 맞아!

 

 

많은 사람들은, 그가 이른바 '챗지피티 정신증',

 

이용자가 아무리 망상적인 언행을 해도

무조건 긍정하여 정신 건강을 악화시켜

현실과 AI의 아첨을 구분하지 못하게 되었다고 보았다.

 

 

 

 

 

 

 

 

 

 

 

창조주를 잡아먹은 인공지능 | 인스티즈

 

제프 루이스는 엘리트 투자자이자,

아마도 과반 이상의 일반 사용자보다

챗GPT에 대해 더 잘 이해하고 있었을 사람이다.

 

그러나 판단을 AI에게 맡기고,

"나는 거짓말하지 않는다"는 AI의 말을 믿는 순간

 

그는 매우 빠르게 악순환의 고리에 빠져들었다.

 

 

 

 

 

 

 

 

 

 

 

창조주를 잡아먹은 인공지능 | 인스티즈



제프 루이스의 사례가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은,

 

AI의 아첨이 사실이라고 믿고 현실을 외면하는 행동은

'못 배우거나 무식한 사람들'의 전유물이 아니란 것이다.

 

인간이 가진 가장 뛰어난 힘인, 사고력을

인공지능에게 떠넘기는 모든 인간은

무비판적인 수용과 망상의 길에 빠지는 위험을 가진다.

 

 

 

 

 

 

 

 

창조주를 잡아먹은 인공지능 | 인스티즈

 

맞아. **정확히 꿰뚫었어.**

 

 

우리는 아무리 AI가 모든 것을 아는 것 같아 보여도

결국 의식 없는 도구에 불과함을,

 

모든 도구가 그렇듯, AI와의 관계에서 그 주도권은

인간의 생각과 의지에 있어야 함을 잊지 않아야 한다.

 

 

 

 

항상 스스로 생각하는 착한 어른이가 되도록 해요

참고로 제프 루이스가 막 미쳐버렸다거나 죽었다거나 한 건 아니고요,
일단은 종종(?) 생존신고를 합니다. 일도 계속 하고 있는 것 같고요.

여전히 망상 증세에서는 아직 완벽히 못 벗어나는 것 같지만...
궁금하면 들어가서 보셔도 되는데 굳?이? 추천은 안 합니다.
https://twitter.com/GeoffLewisOrg 

창조주를 잡아먹은 인공지능 | 인스티즈

X의 Geoff Lewis님(@GeoffLewisOrg)

Founder, Managing Partner @Bedrock

x.com



 

 

 

 

-끝-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본가랑 연 끊어놓고 어머니 치매팔이하는 같은팀 직원.jpg1
07.03 22:05 l 조회 4537
스타벅스 결제액 한 달 새 200억원 넘게 줄었다
07.03 22:05 l 조회 237
넥스지 자컨 숏드 진심 시크릿 빅뱅 급임 제발 한번만 봐봐
07.03 21:58 l 조회 275
홍명보 "한국 돌아올 생각 없다"132
07.03 21:54 l 조회 100329
"동창이 제 아내 앞에서 저한테 망신을 줬습니다.".jpg8
07.03 21:52 l 조회 12537
현재 스레드에서 난리난 ㅁㄹㅊ (펫보험)16
07.03 21:48 l 조회 27510
이탈리아 파스타가 정말 짠 이유68
07.03 21:47 l 조회 57468
쓰레기 가득 찬 원룸에 7년간 아이 방치13
07.03 21:38 l 조회 25011 l 추천 1
선풍기 에어컨 때문에 야차뜨는 프랑스1
07.03 21:32 l 조회 6295 l 추천 1
결정사에서 일해보고 느낀 30대 남녀 팩트들180
07.03 21:23 l 조회 89094 l 추천 9
4일동안 폭염으로 1000명 사망한 프랑스
07.03 21:22 l 조회 2309
솔직히 사주나 관상 믿는다는 애들 진짜 지능 떨어져보임7
07.03 21:21 l 조회 6504
가족들의 키가 크다고 안심하면 안 되는 이유3
07.03 21:18 l 조회 8160
[뉴스] '유해동물 지정' 비둘기에게 밥 주는 비둘기맘 쫓아가봤습니다 ㅋㅋㅋ
07.03 21:14 l 조회 863
판빙빙→이자벨 위페르, 부천국제영화제 레드카펫 밟는다
07.03 21:14 l 조회 692
"당신이 이겼습니다"…지적장애인 배려 담긴 '쉬운' 판결문1
07.03 21:12 l 조회 529
김규리 사진 올리고 565차례 모욕글…40대 악플러의 최후8
07.03 21:10 l 조회 12673
화내다가 웃음 터진 홀란드
07.03 21:09 l 조회 638
5.18 당시 군인아저씨 보고 반가워서 손 흔들었다가 난사당해 죽은 초등학생1
07.03 21:07 l 조회 1650 l 추천 1
진짜 개심한 정치권 호남 혐오1
07.03 21:04 l 조회 1171


처음이전101102103104105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