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신체에 야만적 행위”... 역노화 억만장자 브라이언 존슨의 경고
바이오해커 브라이언 존슨이 장거리 비행의 신체 유해성을 경고하며 블루라이트 차단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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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신체 나이를 되돌리는 역노화 프로젝트로 유명한
미국의 백만장자 바이오해커 브라이언 존슨이
장거리 비행이 인체에 미치는 치명적인 유해성을 경고하며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을 필수 해결책으로 제시했다.
29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는 존슨이 최근 호주를 방문한 직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현대 사회는 우리에게 여행이 좋은 것이라는 착각을 심어줬다"라며
장거리 이동이 신체 생체 리듬을 파괴하는 "일종의 야만적인 행위"라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존슨은 비행기 승무원의 반복적인 시차 부적응이
뇌의 기억 중추 수축과 면역력 저하로 이어진다는 연구 결과를 인용하며
신체 건강을 위해 여행 빈도를 최소 3개월에 1회 이하로 제한할 것을 권고했다.
존슨과 그의 여자친구 케이트 토로는 생체 시계 교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기내 불빛과 전자기기 화면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 차단을 가장 강조했다.
인공조명은 수면 유도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해
뇌가 낮이라고 착각하게 만들기 때문에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을 착용하고
화면 대신 책을 읽어 몸에 수면 신호를 보내야 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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