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7779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뮤직(국내)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506

‘혐오 구호’ 배재고, 6개월 출전 정지 처분…야권 “과도해”
우승 박탈·무기한 정지·즉각 방출…‘무관용’ 해외 스포츠계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질 때”…글로벌 스탠더드 이정표 삼아야



 
최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이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배재고등학교 야구부가 경기 도중 광주제일고 선수들을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비하하는 혐오 표현을 사용한 것에 대해 ‘전국대회 6개월 출전정지’라는 중징계를 내리자, 처벌 수위의 경중을 두고 시민단체는 물론 정치권까지 가세해 갈등이 격화되는 양상이다.


'5·18 비하 구호' 배재고 중징계 파문… 해외선 유소년도 '원스트라이크 아웃' 무관용 | 인스티즈

◆야권 “잘못했지만 출전정지 결정은 지나쳐”
 
시민단체인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3일 서울경찰청에 협회 인사들을 강요·업무방해 등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고발장을 제출한다고 밝혔다. 야권에서도 고등학생 선수들의 장래를 완전히 막아버리는 과도한 처벌이라며 징계 축소를 주장하고 나섰다. 국민의힘 정점식 의원은 “배재고 선수들이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조롱성 구호를 외친 것은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한 측면이 있어 부적절했다”면서도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의 전국대회 6개월 출전정지 결정은 지나친 조치”라고 밝혔다.
 
하지만 스포츠계 일각에서는 이 같은 ‘온정주의’가 국제적 기준과는 동떨어진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아울러 정치권이 이 같은 스포츠계의 결정에 개입하는 것은 세계적으로 드문 일이며, 장기적으로 사회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 우려한다. ‘스포츠 정신’을 말살하는 혐오표현에 대한 정당하고 엄격한 처벌이 이뤄지지 않으면 비슷한 일이 반복될 수 있어서다.



'5·18 비하 구호' 배재고 중징계 파문… 해외선 유소년도 '원스트라이크 아웃' 무관용 | 인스티즈

◆英·美 미성년 혐오 발언에 ‘무관용’…출전 금지, 방출 등 조치
 
해외 스포츠계에서는 성년과 미성년, 프로와 아마추어를 가리지 않고 혐오 및 차별 표현에 대해 ‘원스트라이크 아웃’의 무관용 엄벌을 내린다.
 
실제로 2021년 6월 미국 캘리포니아 고교체육연맹(CIF)은 히스패닉계 고등학교와의 농구 결승전 직후 상대 팀을 향해 또띠아를 던지며 인종차별적 모욕을 가한 코로나도 고등학교에 대해 ‘당해 연도 챔피언 자격 즉각 박탈’이라는 전례 없는 중징계를 내렸다. 아울러 해당 학교 운동부 전체에 3년간 포스트시즌 출전 금지 유예 및 보호관찰 처분을 내려 연대책임을 물었다.
 
핵심 에이스라 할지라도 예외는 없다. 2019년 3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교육청과 아드레이 켈 고등학교는 주 플레이오프라는 중요한 경기를 단 하루 앞두고, SNS에 상대 팀을 겨냥한 인종 혐오성 단어를 게시한 백인 주전 농구 선수에게 ‘무기한 스포츠 활동 참여 금지’ 처분을 내렸다. 성적이나 대회의 중대성보다 혐오 근절이라는 교육적 가치를 우선시한 결과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4140452

대표 사진
익인1
에휴 말세다말세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히토미 코스프레1
07.06 22:09 l 조회 3328
2027년 오스카 국제장편영화 부문 한국 출품작 접수결과2
07.06 22:05 l 조회 1108
린아·이지혜·이지수·카이·서경수·고은성·박은태·강홍석·노윤 등 출연 확정…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팅 라인업 공개1
07.06 22:05 l 조회 377
유튜브 쇼츠에 달린 어느 50대의 댓글7
07.06 22:02 l 조회 9529 l 추천 4
증가하는 공기업 퇴사자들16
07.06 22:02 l 조회 24326 l 추천 1
전원주 며느리, 주 3일 황혼 육아 중..."용돈 20만원 받아, 그쪽 피가 짜다"1
07.06 22:02 l 조회 9621
[강일홍의 오늘연예] 김호중 출소 후 첫 행보…"다리 수술" 한 목소리
07.06 21:59 l 조회 434
외국 살면서 좋았던점 댓글
07.06 21:53 l 조회 1634
성, 연령별 삼전닉스 평균 매수가6
07.06 21:52 l 조회 6030
담백한데 느긋느긋하게 감정선 풀어내는 노래 FT. 트롯1
07.06 21:29 l 조회 227
동수칸 : 남아공전 비기거나 지면 방송 조용히 끄는 게 맞을 거 같다. 못 참을 듯1
07.06 21:27 l 조회 419
한국인의 날 송성문 적시타.gif
07.06 21:26 l 조회 515
아이 밥 굶지 말라고 준 급식카드로 부모가 술ㆍ담배 샀다2
07.06 21:23 l 조회 1585
강미나 10kg 다이어트 방법8
07.06 21:23 l 조회 14538
라섹수술 10일차
07.06 21:23 l 조회 1553
업무시간에 고양이가 모니터 앞에서 이러고 있으몈 어떡할거야?2
07.06 21:20 l 조회 2663 l 추천 1
은행 120개 먹고 응급실 실려간 여성3
07.06 21:15 l 조회 1768
상대가 헬퍼인줄 알았던, 페이커의 무빙
07.06 21:10 l 조회 740
> 감옥에~서 누가 돌아왔~게 < 밈 ㄹㅇ 그대로 흡수한 아이돌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7.06 21:09 l 조회 975
단지 내 캣맘, 캣대디 활동가 모집하는 어느 아파트 공고3
07.06 21:08 l 조회 4821 l 추천 2


처음이전281282283284285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