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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580

https://www.arden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653

물을 이미 넣은 샴푸는 1~2번 정도만 사용한 뒤 새 제품으로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보존제가 희석된 상태에서 며칠씩 계속 사용하면 세균 번식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잔량이 아까운 경우에는 물과 섞기 전에 활용법을 바꾸는 쪽이 낭비를 줄이면서도 안전성을 지키는 방법이다. 샴푸 통을 거꾸로 세워 마지막까지 짜내거나, 잔량을 따로 덜어 세탁용으로 활용하는 방식이 대안이 될 수 있다.

샴푸 잔량은 땀 냄새가 잘 배는 양말이나 운동복 손빨래에 소량 덜어 직접 묻힌 뒤 물을 충분히 적셔 가볍게 문질러 주면 세정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피지·땀·헤어 제품 잔여물이 쉽게 달라붙는 베갯잇 세탁에도 활용 가능한데, 따뜻한 물에 샴푸를 소량 희석한 뒤 베갯잇을 넣고 부드럽게 문질러 10~20분 담근 다음 흐르는 물로 충분히 헹구면 된다.

"다 쓴 샴푸 통 물 타지 말고 '이렇게' 써보세요"… 한 번 알면 두고두고 써먹습니다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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