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책과 어울리는 디저트 찾는 게 취미인 사람의 '대구 카페' 추천! 🍰 (사진과 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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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드
대구 살면 한 번쯤 들어봤을 카페! 10시 오픈이라 나는 11시쯤 가서 커피 마시고 12시 30분쯤 근처 '소베'가서 소금빵과 쫀득빵 구매하는 루틴을 가지고 있음 😋
📚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 : 마법 동화 같기도, 막장 드라마 같기도한 고전 소설. 여성 서사도 담겨 있고 재미있어!
🍰 북카페 반월
2층 대화 가능 / 3층 대화 금지
공부하거나 책 읽기 좋아~ 2층에선 독서 모임도 많이 하더라. 북카페라 매장에 있는 책 읽을 수 있고, 판매하는 책도 있음! 여긴 칵테일도 판매함! 위는 레몬 에이드, 아래는 피치 크러시 🍹
📚 허밍 : 재난 상황, 두고온 사람과 남겨진 사람, 인간과 비인간, 애도 방식과 애도 기간, 인공지능 < 이 많은 것들이 담겨 있는데 복잡하지 않으면서 여러 가지 고민거리를 던져주는 책. 주변에 추천 많이 했는데 다 재미있다고 하더라! 청소년 문학이고 그래서 어렵지 않고 전개 속도도 빨라서 좋아~ 약간 노림수가 보이는 대사와 장면들이 있지만 난 그런 것도 즐기며 읽음 ㅋㅋㅋ
사람이 나무로 변하는 바이러스가 있는 세상, 수려하고 짱쎈 인공지능 인형이 나오는데 그 인형에겐 내가 가장 우선인 세계관이라면? 벌써 재미있지 않니? 이건 진짜 스포 없이 읽어야 함!!!
🍰 산도맨션
내 최애 산도 카페야 💕 대구 과일 산도 여러 개 먹어봤는데 다 실패하고 오직 여기만 간다! 특별한 날 되라고 사장님이 초에 불 붙여주셔 🥳 크림이 취향에 맞는다면 여기 산도가 최애 산도가 될 것임!
📚 웰컴 투 레인보우 / 커밍아웃 스토리 : 이건 요즘 관심 분야를 넓히는 중이라 성소수자 관련 기초 도서 느낌으로 구매해서 읽어본 책. 커밍아웃 스토리를 더 추천해!
🍰 쌔틀
우주가 컨셉인 카페. 매장이 크진 않지만 음료 종류가 엄청 다양하고 디저트가 다 특이해. 매달 새로운 디저트가 등장함! 여긴 왕크고 왕귀여운 춘삼이가 있어 🐾 만지는 건 싫어하니까 멀리서 지켜봐야 해~ 종종 먼저 와서 인사해주기도 함!
📚 프로젝트 헤일메리 : 아직 안 읽은 사람 있어...? 빨리 읽어줘 🥹 귀엽고 눈물 나는 우정 이야기야 🥹 다 읽고 영화도 꼭 봐야 해!!
🍰 티미드
너무 너무 사랑하는 찻집! 찻집이라 커피 없음! 차는 향긋하고 맛있고 밀크티가 진짜 전부 다 내 취향인 곳. 매달 2회 리딩 클럽 운영하고 있음! 여기는 '덕이'라는 고양이가 있어. 겁이 많아서 조심히 다가가야 해~ 덕이는 쓰다듬해도 많이 싫어하진 않는 편!
📚 슬픔의 펼침면 : 시는 어려워서 멀리하다가 북토크 겸 낭독회를 참여하게 돼서 읽게 된 시집. 일상의 언어로 어렵지 않게 쓰여 있어서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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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는 그냥 귀여워서 넣어본 카페들!
🍰 노원더커피
몽실라떼에 강아지 발바닥이 올라감 🐾 몽실이라는 친구가 있음 🐶
📚 휴게소 : 그림책. 반려동물을 키운다면, 귀여운 걸 좋아한다면 추천!
🍰 어보브
고양이 바치케가 있는 곳! 초코 고양이 바치케도 있음!
📚 성은이 냥극하옵니다 : 역사 속 실제 인물들로 쓴 퓨전 사극인데 진짜 귀엽고 무해한 책이야! 독서 입문용으로 추천해!!
🍰 아티크
고양이 케이크도 있고 강아지 케이크도 있음! 진짜 귀엽지 🥰
📚 0000 : 책 내용에 고양이가 나오고 다정하고 귀엽고 몽글몽글 따뜻한 책. 짧아서 후루룩 읽을 수 있음.
🍰 온화사
휘낭시에, 샌드위치 좋아해? 그렇다면 온화사를 기억해 줘. 여기 샌드위치 완전 추천! 진짜 맛있음!
📚 우리가 마지막 순간을 함께할 수 있을까 : 성소수자, 투병, 돌봄에 관한 책. 그들에겐 운에 기대야 하는 보호자와 상주의 자격, 장례절차에 대해 알게 됐고 돌봄의 과정과 애도, 노후 대비,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 성소수자들뿐만 아니라 1인 가구의 고민도 같이 할 수 있는 책!
🍰 금석
오픈한 지 얼마 안 된 곳인데 여기 음료 다 예쁘고 맛있음! 난 좋아하는 곳 생기면 메뉴 도장 깨기 하는 편이라 최근 가장 자주 갔던 카페야~
📚 1938 타이완 여행기 : 일제강점기 시대의 타이완이 배경인 책. 일본 소설가 치즈코와 통역을 맡은 왕첸허의 우정과 사랑, 여성의 삶에 대한 이야기. 완벽하고 깊은 역사 소설을 기대하면 아쉬울 듯. 읽다 보면 진짜 짜증 나고 찝찝한데 그걸 끝까지 안고 읽어야 하는 책이라고 생각해. 후기의 후기의 후기까지 읽어야 해소되는 감정이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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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올해부터 모으고 있는 '문학동네 - 먼슬리 클래식'
예쁜 표지로 고전 입문 해보자! 카페 이름은 사진 아래에!
🍰 버건디
🍰 스펠링하우스
🍰 어바웃어스
🍰 로맨스빠빠
🍰 금석
🍰 금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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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한정 메뉴들도 있어서 방문했을 때 사진 속 디저트가 없을 수도 있음!!
책 사진은 좋아하는 책도 있지만 예쁘게 나와서 올린 것도 있어 ㅋㅋㅋ 추천하고 싶은 것만 썼는데도 글이 너무 길어졌다 🥲 개인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테니 책 소개는 참고만 해 줘~ 시간 내서 읽어줘서 고마워 💕 대구 많이 놀러와 🙌🏻
책 궁금한 거 있으면 도서방도 놀러와 🙌🏻
+ 도서방 벗들에게 고마운 마음도 남겨둘게... 🫶🏻 힐링의 도서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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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 갤럭시 23 울트라 / 인물모드 2배
사진 찍으면 자동 보정돼서 따로 안 하고 너무 어두울 경우 밝기만 조절해! 지금 느낌이 좋아서 폰을 못 바꾸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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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 중국에서 밀크티 ㅋㅋㅋ 맛있어서 공항에 두개 들고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