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7799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826

'신입사원 강회장' 정재성, 친딸도 버린 '악어의 쇼' | 인스티즈



“은세는 더 이상 내 딸자식이 아니다.”

배우 정재성이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역대급 빌런 ‘나병모’ 회장 역을 맡아 안방극장에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종영까지 단 1화만을 남겨둔 가운데, 극 중 태하그룹을 이끄는 냉혈한 총수 나병모로 분한 정재성의 소름 끼치는 열연과 주도면밀한 악행들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정재성은 끝없는 탐욕으로 최성그룹을 집어삼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물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매회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극 중 나병모의 잔혹함은 최성그룹의 핵심 기술을 빼앗기 위한 음모에서 본격적으로 드러났다. 특히 정재성은 자신의 야망을 위해 가족마저 장기말로 사용하는 냉혹함을 서늘한 눈빛 하나로 표현해냈다. 딸 나은세(이서안 분)가 저지른 끔찍한 짓을 강재경(전혜진 분)의 소행으로 꾸미는 등, 대기업 총수라는 가면 뒤에 숨겨진 지독한 본성을 여실히 증명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추악한 범죄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 잔인한 살인 사주도 서슴지 않는 나병모의 폭주는 정재성의 압도적인 연기력으로 완성됐다. 과거 병원 CCTV 원본으로 자신을 협박하려던 한강대학병원 보안팀 직원을 살해하도록 지시한 후, “적당히 까불었어야지”라며 타인의 목숨을 파리 목숨처럼 여기는 정재성의 냉혈한 연기는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충격을 안겼다.

나병모의 끝없는 탐욕이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 지난 11화에서도 정재성의 완급 조절 연기는 빛을 발했다. 강재경 측의 반격으로 탈취한 수소 기술 파일이 하위 버전임이 드러나고 조비서가 긴급 체포된 데 이어, 딸의 범행 현장이 담긴 CCTV까지 세상에 공개되며 절체정명의 위기에 봉착한 순간, 나병모는 끝까지 추악한 본색을 잃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정재성은 취재진 앞에서 가증스러운 눈물과 함께 고개를 숙이며 “은세는 더 이상 내 딸자식이 아니다”라고 외치는 ‘악어의 쇼’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친딸마저 거침없이 버리는 비정한 선택과 뻔뻔함을 소름 돋는 완벽한 연기로 풀어내며 보는 이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결국 황준현(이준영 분)이 폭로한 비자금 내역과 살인 사주 증거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수갑이 채 채워진 순간에도 정재성의 당당함을 가장한 연기는 극의 긴장감을 팽팽하게 유지시켰다. 연행된 이후에도 자신을 몰락시킨 황준현을 납치·감금하고 삼단봉을 휘두르는 광기 어린 폭주를 이어가는 모습은 정재성이 왜 ‘믿고 보는 배우’인지를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이처럼 매회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소름 돋는 연기력으로 화면을 지배해 온 정재성의 활약은 ‘신입사원 강회장’의 완성도를 견인한 일등 공신이었다.

오늘(5일) 최종회만을 남겨두고 사면초가에 몰린 나병모가 과연 어떤 파멸을 맞이하게 될지, 그리고 배우 정재성이 장식할 마지막 명품 활약에 시청자들의 뜨거운 기대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44/0001124460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왜인지 현재 사과문(?) 올린 아이소이
18:33 l 조회 1
세계에서 가장 국적 취득 어려운 상위 5개국
18:32 l 조회 1
연애 못해서 상대적 박탈감 느낀다
18:18 l 조회 934
변비고양이 응가싸고 힘든 상태(안쓰럽)
18:11 l 조회 700
난리난 한국 중년 평균 패션 스타일 짤3
18:03 l 조회 3991
신생아 있는 산부인과 병동 실내온도가 35도2
18:02 l 조회 4877
하이힐이 아스팔트 뚫었다…"에어컨도 없는데" 150년 만의 기록적 폭염에 '끙끙'
18:02 l 조회 302
초중고 시절 학생들이 많이 낚였던 급식메뉴 갑1
18:02 l 조회 763
스압)일반인은 너무 마른몸 하지 말라는 유튜버13
18:02 l 조회 6360 l 추천 1
얼마전 한국 왔다가 출국한 대륙의 탑스타 여배우 전희미 사진
18:02 l 조회 1478
돈가스 샌드위치
18:02 l 조회 1328
커뮤식 극단적 mbti 해석표
18:02 l 조회 426
제 아는 사람이 둔갑한 너구리같아요
18:02 l 조회 1750
다시는 술을 마시고 쿠팡을 보지 않겠습니다
18:02 l 조회 1001
의외로 한국에서 시작된 브랜드(feat.홀란드)
18:01 l 조회 585
산책하다 엄마 봄.gif1
18:01 l 조회 798 l 추천 1
생리통 약 후기 썼다가 마약수사 대상된 여성들
18:01 l 조회 735
옛날에 유명했던 카이로소프트 경영게임 '아카데미 스토리2' 한시적 무료 배포
18:01 l 조회 42
호텔에서 일할 때 백인 고객들이 자꾸 자기 나이보다 어려보인다고 나이 맞춰보라하는데 서로 기분 좋자고 20년 깎아서 말..
18:01 l 조회 511
나 고양이랑 우정 팔찌 했다7
17:42 l 조회 6676 l 추천 5


123456789101112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