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7833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90 출처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에서 사라졌던 핵심 단서는 결박 도구인 ‘케이블 타이’였다. 케이블 타이는 장윤기에 대해 최소 무기징역 이상의 처벌을 내릴 수 있는 ‘강간살인죄’의 핵심 단서였다.

이 사건을 담당했던 수사팀장이 증거인멸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이유도 수사 초기에 발견됐던 케이블 타이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기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5월 5일 장윤기(23)를 체포한 직후 주거지와 차량(SUV) 등에서 범행과 관련된 증거물을 수집했다.

사건을 배당받은 광주 광산경찰서 형사과 소속 A 경감의 수사팀이 장윤기 차량 수색을 담당했는데, 당시 파햐저 넙차 수단으로 지목된 SUV 안에는 케이블 타이가 있었다.

이후 검찰 보완수사를 통해 장윤기의 진짜 범행 목적이 여학생 ‘납치 및 강간’으로 규명됐지만, 범행 대상을 제압하는 데 필요한 결박 도구로 보이는 케이블 타이가 사라져 버린 것이다.

 

이같은 사실은 현직 경찰관인 장윤기 아버지와 수사 담당자 간 유착 의혹을 살펴보는 경찰청 감찰 조사에서 드러났다. 현장 수색 당시 수사팀은 과학수사대 도착 전 차 안에서 케이블 타이를 발견했다. 하지만, 이를 증거물로 확보하지 않았다. 이후 케이블 타이 소재가 파악되지 않자, 경찰은 수사팀 책임자 A 경감을 증거인멸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또 다른 주요 증거는 SUV였다. SUV는 혈흔 및 지문 채취 등 기본적인 감식만 마치고, 사건 이튿날 곧바로 장윤기 아버지에게 인계됐다. 이후 검찰 보완수사로 SUV 추가 압수수색이 착수된 5월 하순까지 장윤기의 아버지가 이 차량을 보름가량 몰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

주요 증거물인 ‘훼손된 리얼돌’ 역시 경찰 수사팀한테서 사건 사흘 뒤 아들 자취방 주소와 출입 비밀번호를 전달받은 장윤기의 아버지에 의해 폐기되기도 했다. 당시 경찰은 장윤기를 일반 살인죄로 송치하고 나서 다른 성범죄 혐의도 조사 중이었는데, 이때의 주요 수사 상황도 살인 혐의와 마찬가지로 아버지에게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3035567?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코스피 폭락... 초일류 여미새 등장
07.07 05:07 l 조회 7798
서울과학고 고교생 2명, 블랙홀 난제 해결5
07.07 02:57 l 조회 16174 l 추천 2
2024년에 일본은 10대한테도 사형 선고 때려버림
07.07 02:56 l 조회 1426
한동훈 "김민석, '계엄 증거' 있다면서 왜 안 막았는지 답하라"2
07.07 02:42 l 조회 640
"여친 강간·살해 후 시신 방치한 남성, 태연히 성매매"…영국 충격
07.07 02:33 l 조회 1083
인생 모든게 다 재미가 없다 진짜.jpg3
07.07 02:31 l 조회 7327
"선관위, 일 안 하더니 국정조사도 안 와”…43명 불렀는데 빈자리 텅텅
07.07 02:31 l 조회 327
우리나라 사람들이 특히 타인에게 많이 쓰는 화법.jpg
07.07 02:28 l 조회 5762 l 추천 1
네이버 멤버쉽 넷플릭스 7월1일부터 가격 인하9
07.07 02:28 l 조회 32338 l 추천 1
멕시코에서 활동하고 있는 혐한 한국인 유튜버18
07.07 02:28 l 조회 21363 l 추천 1
시속 300km 체감
07.07 02:24 l 조회 973
마크 측, '인종차별 상징' 남부연합기 티셔츠 착용 사과…"더 신중했어야" [공식]3
07.07 02:19 l 조회 10711
일본, "16강에서 한국 만나면 8강 진출은 현실이 된다"1
07.07 02:15 l 조회 450
하이닉스가 투자한 일본기억이 일본 시총 1위 먹음
07.07 02:14 l 조회 1288
불안함? 그럴 때 해야 할 사고
07.07 02:13 l 조회 304
"삼전닉스 급락, 뉴욕증시 흔들어"…레버리지 ETF 위험 재조명
07.07 02:09 l 조회 391
요즘 소아비만 2배 폭증해서 난리 난 상황에 뜬 캐나다 연구 .txt10
07.07 02:09 l 조회 15548
스윙칩 미친 신상 나옴15
07.07 02:08 l 조회 42057 l 추천 5
에어컨 실외기 시끄럽다고 민원이 들어옴.jpg2
07.07 02:07 l 조회 6534
월 200 벌꺼면서 서울 상경을 뭐하러 함?7
07.07 02:06 l 조회 7581


처음이전141142143144145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