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명보 전 감독의 대표팀 선임에 결정적 역할을 했던 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 기술발전위원장이 캄보디아 프로팀으로 간다.
캄보디아 프로팀 나가월드FC는 6일 SNS를 통해 이임생 이사를 기술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식발표했다. 나가FC는 “이임생 기술이사의 선임으로 나가FC가 더 강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묘한 타이밍이다. 홍명보 감독의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후 국내 축구계는 그야말로 초상집이다. 월드컵 실패의 책임을 두고 관계자들의 공방전이 계속되고 있다. 홍명보 감독은 사퇴를 표명한 뒤 가족들이 있는 미국으로 향했다.
이와중에 홍명보 감독 선임에 가장 큰 책임이 있는 이임생 이사가 한국을 떠나 캄보디아로 향한 것이다.
https://m.sports.naver.com/fifaworldcup2026/article/109/0005566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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