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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097

나 첫경험이 21살때였는데 무려 15살 중2 시절에 처음 칸디다가 걸림 진짜 이때는 너무 어렸었고 나는 성관계는 커녕 남자랑 뽀뽀도 안해봤었는데 질염이 걸렸다는게 억울했고 엄마아빠한테 말도 못했었어. 어찌저찌 병원가서 치료받아도 매번 재발 고등학생때부터는 알아서 혼자 병원가고 치료받고 반복.. 근데 그게 지금 내 나이 32살때까지 이어짐ㅋㅋㅋㅋㅋ진짜 이정도면 난 저주받은 운명같아 조금만 피곤하면 그냥 바로 칸디다+가드넬라+유레아 콤보로 걸리고 성관계 하든 안하든 그냥 맨날 쳐걸림

질유산균 먹어도 걸리고 안먹어도 걸리고
당뇨랑 상관있다해서 검사해봤는데 당뇨도 아니고 (가족력도 없음) 단거 먹지말라해서 줄여봐도 걸리고
운동은 나는 남자만큼함 헬창이여서 웨이트+유산소 자주함.. 몸이 건강한데 대체 왜 질염이 걸리는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억울해 진짜 대체 무슨짓을해야 질염이 안걸릴수있을까 주변 친구들보면 평생 안걸려본애들도 있던데 나는 아무것도 안해도 한달에 한번씩 걸려.. 이미 항생제도 내성 생걌을듯.. 하 나 진짜 평생 이렇게 살아야하나
나는 산부인과를 15살때부터 지금 20년가까이 내집드나들듯이해서 박사야 그냥.. 암검사 hpv검사 남들보다 훨씬 자주함.. 가다실도 어렸을때 맞았고.. 글고 걍 태어나길 자궁쪽이 약한거같음

+ 질정이랑 항진균제 연고도 소용 X

나같은 여시들 어떻게 살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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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진짜 힘들겠다 ㅠㅠㅠ….
나 엄마가 산부인과 의산데
작년에 칸디다 질염 첨 걸려서 (걍 간지러운 질염은 간간히 감기처럼 지나갔는데 으깬 두부처럼 나오는 칸디다는 처음)
간지러워 미치겠다가 여쭤봤는데
1. 간지러울때마다 좌욕을 하던지 샤워기로든 따뜻(뜨겁x)한 물로 대고있어보고 (손으로 건드는거 아니라 물로만)
2. 그리고 박테로신같은 일반 상처 연고를 입구나 간지러운 쪽 에 도톰하게 바르기
간지러울때마다 1,2번 반복

하자~마자 며칠 삼보일쾅 했는데 바로 싹 괜찮아져서…. 친구들한테 널리널리 알리고 있어..쓰니도 이렇게해봐
그 이후로 질염끼 생기면 그냥 예방해버려
내가 걍 산증인임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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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을 다른 곳에서 퍼온거 같은데 이걸 읽게될 인티 회원들아 꼭해봐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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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너무 고마어ㅓ 주기적으로 고통받는데 시도해 봐야겠다ㅠㅠ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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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고마워!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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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병원에서 처방받은 크리노산을 일년이상 꾸준히 사용하니 천천히 잡히더라
질 내부로 약 주입하는게 좀 불편하지만 제일 효과 좋았어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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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20대때 가려움때문에 새벽마다 일어나서 샤워기 대고 있었는데 우연히 인터넷에서 남자 트렁크가 통풍이 잘되어서 질염 완치됐다는 글보고 트렁크사서 몇달 입고잤는데 질염 완치됨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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