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7869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뮤직(국내)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972

'삼전·닉스' 레버리지 허용해놓고 이제 와 "후회한다”…책임 방기한 금감원[기자메모] | 인스티즈

‘삼전·닉스’ 레버리지 허용해놓고 이제 와 “후회한다”…책임 방기한 금감원[기자메모]

“드러누워서 막았어야 했나 개인적으로 반성하고 후회하고 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지난 22일 기자간담회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일간 수익률의 2배로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

n.news.naver.com



'삼전·닉스' 레버리지 허용해놓고 이제 와 "후회한다”…책임 방기한 금감원[기자메모] | 인스티즈


“드러누워서 막았어야 했나 개인적으로 반성하고 후회하고 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지난 22일 기자간담회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일간 수익률의 2배로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에 대해 한 말이다. 그는 “출시 때부터 의문이었다”, “증권사 배를 불리는 결과만 초래한 것 같다”, “부작용이 커져 정부에서 많이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실상 뒤늦은 반성문이다.

정부는 지난해 원·달러 고환율에 대응해 해외 증시로 향하는 국내 투자자들의 자금을 국내 증시로 돌리기 위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도입을 추진했다. 그러나 올해 환율 급등은 미·이란 전쟁에 따른 달러 강세와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도 영향이 컸다. 레버리지 상품을 도입한 뒤에도 환율은 좀처럼 안정되지 않았고 결과적으로 레버리지 상품 도입 명분은 무색해졌다.

이 원장이 기자간담회에서 언급한 레버리지 상품의 부작용도 이미 예견됐던 문제들이다. 금융투자업계와 학계에서는 레버리지 상품 도입 전부터 특정 종목에 대한 자금 쏠림, 국내 증시 변동성 확대, 개인 투자자의 단타 매매 조장 및 손실 위험을 경고해왔다.

결국 이러한 경고는 상당 부분 현실화했다. 지난달 27일 레버리지 상품이 상장된 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쏠림 현상은 더욱 심화했다. 국내 증시는 급등락을 반복하며 롤러코스터 장세가 됐다. 시장 제동 장치인 사이드카는 올해 들어 총 27회 발동돼 2008년 금융위기 당시 기록을 넘어섰고 서킷브레이커 역시 올해 4차례 발동됐다. 증권사에서 빚을 내 투자한 개인은 증시가 폭락할 때마다 담보 부족으로 강제 매도를 당했고, 이렇게 매도당한 액수가 역대 최대로 커졌다. 23일 코스피 지수가 10% 가까이 급락할 때 SK하이닉스 레버리지 상품들은 24~26%, 삼성전자 레버리지 상품들은 23~25% 폭락하며 투자자들의 손실을 더 키웠다.

금융당국은 정책에 대한 시장의 위험 신호를 사전에 감지하고 필요하다면 제동을 걸어야 한다. 뒤늦게 “막았어야 했다”고 후회하는 건 유체이탈 화법에 불과하다. 출시 전부터 논란이 컸던 레버리지 상품을 밀어붙인 주체는 누구인지 그 과정에 대한 해명도 필요하다.

후략

대표 사진
익인1
개싫가
18일 전
대표 사진
익인2
구매한 본인 책임 아닌가??? 이럴일임?
18일 전
대표 사진
익인3
짱나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프랑스 폭염으로 진짜 죽을뻔한 하신분 브이로그.jpg115
07.12 10:48 l 조회 101960 l 추천 7
@: 중계 잡히면 남친이 반지 준대요
07.12 10:35 l 조회 1531
코스피 9000시대에 보니까 전생 같다는 이재명 사진.jpg4
07.12 10:34 l 조회 11408 l 추천 1
미국과 영국의 음식에 대한 개념
07.12 10:34 l 조회 4341
윤시윤 다이어트 전후
07.12 10:32 l 조회 3328
[네이트판] 조카랑 같이 사는 딸은
07.12 10:32 l 조회 3881
폭염 제거vs한파 제거354
07.12 10:31 l 조회 78973
장윤기아버지가 휴대폰 4대를 없앴다는데126
07.12 10:31 l 조회 82464 l 추천 22
오늘 듀오링고가 올린 전신사진2
07.12 10:28 l 조회 14406
[네이트판] 같이 사는 조카를 괴롭히는 딸 때문에 고민입니다 + 후기13
07.12 10:26 l 조회 13625 l 추천 1
야생동물센터에 구조된 솔부엉이 두 마리 캐릭터가 너무 다름1
07.12 10:25 l 조회 553
국토대장정중 일어난 사고
07.12 10:20 l 조회 2622
이거 본 사람은 당장 정형돈 유튜브 댓글 테러하고 구독 취소해라7
07.12 10:18 l 조회 11711
솔로몬이 싫었던 아기의 부모
07.12 10:17 l 조회 1528
위기에서 벗어나는 리센느 미나미의 필살기
07.12 10:12 l 조회 567
어떤 글에서도 리센느를 언급한적이 없다는 조국.jpg8
07.12 09:48 l 조회 7213
리센느 새로 이사갔다는 67평 아파트.jpg21
07.12 09:48 l 조회 27648 l 추천 1
너네가 100살이면 91살이 말 놓는 거 기분 나쁘다 vs 아니다1
07.12 09:07 l 조회 4376 l 추천 2
리센느 원이 저격한게 아니라고 게시물 올린 조국10
07.12 08:59 l 조회 4099
엽떡 17년만에 가격 인상1
07.12 08:58 l 조회 2666


처음이전221222223224225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