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이' 만졌다가 20분 만에 온몸 발진…소비자원 조사 나섰다
김성은 인턴 기자 = 부드러운 촉감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말랑이' 장난감이 피부 알레르기를 유발하여 응급실을 찾는 일이 발생했다. 지난 7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대학생 서모씨는 "말랑이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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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모씨는 "말랑이 장난감을 만진 지 약 20분 만에 손발이 심하게 가려워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서씨는 "왜 그러지 싶어 화장실에 가서 거울을 봤는데 얼굴 전체가 뒤집어지기 시작했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이후 발진은 온몸으로 번졌고 결국 응급실을 찾아 급성 알레르기 진단을 받았다.
또 다른 20대 여성도 말랑이를 만진 뒤 손으로 눈을 비볐다가 한쪽 눈이 심하게 붓고 충혈되는 등 눈병 증상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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