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대한상공회의소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한국과 일본 국민 각각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일 관광협력 및 경제공동체 추진에 관한 의견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 국민의 69.8%는 경제공동체 구성에 찬성했다.
세부적으로는 '중장기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응답이 52.6%, '조속한 추진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17.2%였다.
일본에서도 59.8%가 찬성 의사를 밝혔다.
한일 관광협력 확대에도 양국 모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국은 76.8%, 일본은 58.0%가 관광 협력 확대에 찬성했다.
또 여권 없이 주민등록증 등 신분증만으로 양국을 오갈 수 있도록 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한국 국민의 60.4%, 일본 국민의 44.8%가 찬성해 반대 의견(한국 32.8%·일본 35%)을 앞질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180009?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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