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7937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99 출처

- 세 줄 요약 -

• 드라마 '김부장'은 원래 MBC 편성이 논의되었으나 제작비 문제로 협상이 결렬되었고, 이후 SBS가 계약을 성사시켰다.

• SBS는 넷플릭스와의 콘텐츠 공급 계약을 통해 해외 진출을 원하는 배우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캐스팅 우위를 점했고, 이는 '김부장' 계약에도 영향을 미쳤다.

• 지상파 방송사의 IP 확보력이 약화되면서 인기 웹툰 원작 드라마의 경우 제작사나 플랫폼의 협상력이 강해지는 추세이다.

MBC는 왜 소지섭 '김부장'을 SBS에 빼앗겼나? | 인스티즈


[뉴스엔 김범석 기자] 4회 만에 시청률 21%를 찍은 화제 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 이소은)이 애초 MBC에서 방송될 뻔했지만, 불발된 사연을 놓고 여러 뒷말이 나온다.

‘김부장’은 작년 주연배우 소지섭까지 패키징된 상태에서 MBC 편성이 논의됐지만, 우여곡절 끝에 판이 깨지며 지난 3월 SBS가 품게 됐다. 요즘 같은 드라마 비수기에 MBC 효자 콘텐츠가 될 뻔했으나 SBS 금토 밤 슬롯에 꽂히며 희비가 엇갈렸다.

이와 관련, 한 방송 관계자는 7월 9일 “‘김부장’은 원래 MBC와 가장 먼저 얘기되던 작품이었다”며 “하지만 제작사 판타지오와 MBC가 이견을 좁히지 못했고 협상 결렬 직후 SBS가 뛰어들어 계약을 성사시켰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결정적 이유는 제작비 이슈로 MBC와 딜이 깨졌자”고 덧붙였다. 때마침 작년 6월 공개된 소지섭 주연 넷플릭스 7부작 드라마 ‘광장’이 호평과 함께 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것도 이런 결정에 한몫했다는 전언이다.

또 다른 드라마 제작사 대표는 “넷플릭스와 콘텐츠 공급 계약을 맺은 SBS가 해외 진출을 원하는 배우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경쟁사보다 캐스팅 우위를 점하고 있는데 ‘김부장’도 그 연장선상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지난 2024년 tvN에 ‘정년이’를 빼앗긴 데 이어 ‘김부장’까지 경쟁 채널에 내주다 보니 요즘 MBC 드라마국 내에선 ‘김부장’이 금지어가 됐다는 후문이다. 한 관계자는 “채널과 플랫폼이 늘면서 이런 일이 흔해졌지만, 드라마 비수기인 6~8월 ‘김부장’의 대박 흥행을 지켜봐야 하는 MBC는 아마 부아가 끓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렇게 편성 협의 도중 방송사가 바뀌는 건 그만큼 지상파의 IP 확보력이 예전 같지 않기 때문이다. ‘김부장’ 같은 인기 웹툰 원작을 구매하려면 아무래도 자본력 있는 상장사가 유리한 게 현실이다. 자연스레 IP를 쥔 쪽의 협상력이 세지다 보니 방송사가 갑에서 을로 바뀔 때가 빈번해지고 있다는 해석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143945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홍영기 "♥남편, 21살에 정관수술…의사가 짠하다고 할인해줘"29
07.09 21:02 l 조회 46263
여자 가수 노래 기깔나게 커버하는 존박
07.09 20:53 l 조회 128
의외로 요즘 젊은층에게 인기 많다는 80,90년대 홍콩영화 감성4
07.09 20:42 l 조회 3703 l 추천 1
"아들 태어나니 깨달아"…싱글맘 죽음 몬 사채업자 2심도 징역 8년 구형1
07.09 20:41 l 조회 5099
"임금 일부 지역화폐로 지급"…與박민규, 근로기준법 개정안 발의7
07.09 20:36 l 조회 1426
서인영 아빠가 딸을 위해 만들어준 아지트 미감..jpg15
07.09 20:35 l 조회 16682 l 추천 2
동안이라고 해주니까 선 넘은 남규리20
07.09 20:16 l 조회 22132 l 추천 3
마O자로 0원에 맞는 법.jpg21
07.09 20:12 l 조회 19930 l 추천 5
동아리 공금으로 주식투자한 경북대 동아리 회장1
07.09 20:10 l 조회 1548
라이즈 성찬, 사생팬 팔꿈치로 밀어…참다 폭발144
07.09 20:09 l 조회 54422 l 추천 2
MBC는 왜 소지섭 '김부장'을 SBS에 빼앗겼나?
07.09 20:06 l 조회 899
홀란드랑 많이 다른 친형 외모1
07.09 20:04 l 조회 2935
男중학생, 아파트 단지서 모르는 주민 '흉기 공격'
07.09 20:03 l 조회 441
'펑' 소리나며 불…지난밤 은평구 빌라 화재 초등생 남매 사망
07.09 20:03 l 조회 452
사람마다 다른 여름이불 취향1
07.09 20:03 l 조회 1015
하이닉스 그만두고 mbc로 이직한 아나운서의 심정12
07.09 20:03 l 조회 20375 l 추천 2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전 포르투갈 감독, 한국 대표팀 사령탑 관심 표명... 벤투·포옛과 경쟁하나1
07.09 20:03 l 조회 193
임성근의 박포갈비 후기 뜸.jpg
07.09 20:03 l 조회 23660
호우로 잠긴 공주 동학사 상가 일대
07.09 20:03 l 조회 1621
호불호 거의 없는 듯한 유럽 여행지4
07.09 20:03 l 조회 2292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