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규·정유미 '스피킹 데드' 伊 시리즈 페스티벌 경쟁 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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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초청에 이어 이탈리아로 향한다.
SLL 제작 콘텐트 '스피킹 데드'가 제2회 이탈리아 글로벌 시리즈 페스티벌(IGSF) 경쟁 부문에 노미네이션 됐다. '스피킹 데드'는 희대의 테러용의자로 세상의 주목을 받게 된 법의학자 장재욱의 자백을 시작으로 10여 년 전 어둠에 의해 얼어붙었던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석규 정유미를 비롯해 이희준 염혜란 김준한 류혜영 김유미 등이 출연한다.
오는 3일부터 11일까지 이탈리아 해변도시 리미니와 리초네에서 개최되는 이탈리아 글로벌 시리즈 페스티벌은 세계 각지의 작가, 배우, 제작자, 크리에이터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제적 규모의 행사다. '스피킹 데드'는 이번 노미네이트로 해외에서 먼저 그 예술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올해 인터내셔널 경쟁 부문에는 34개국 160편 이상이 출품됐고, 그 중 최종 21편이 선정됐는데, '스피킹 데드'는 유일한 아시아권 작품으로 포함돼 의미를 더한다.
이에 SLL은 넷플릭스, 프라임비디오 등 글로벌 플랫폼과 미디어완(Mediawan), 바니제이(Banijay), ZDF 등 세계 유수의 제작·배급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될 전망. 특히 극 중 미스터리한 법의학자를 연기한 한석규는 지난해열린 1회 IGSF에서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2024)로 작품상과 남우주연상을 수상해 '스피킹 데드'로 2연패에 도전하게 됐다.
(하략)
중국소설 원작 드라마 '아침이 밝아올때까지'를 제목 바꾸고 편수 줄인 듯 난 아예 제작 중단 무산된 줄 알았는데ㅎㅎ
원래 설강화 후속작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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