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멕시코 몬테리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한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최종전에 아르헨티나 출신 파쿤도 테요 심판이 배정됐습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이어 두 번째 월드컵 심판으로 나선 테요 주심은 한 경기에서만 최대 10명을 퇴장시킨 전력으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그는 지난 2022년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트로페오 데 캄페오네스(왕중왕전 격) 결승전에서 양 팀 간 난투극이 벌어지자 사정없이 레드카드를 꺼내 들어 10명을 퇴장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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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자은 기자 jadooly@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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