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6개월 출전정지 징계를 받은 배재고등학교 야구부를 포함해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대진표를 꾸릴 예정입니다.
협회 관계자는 연합뉴스TV에 "배재고에 대한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 일정이 정해진 만큼, 오는 13일 봉황대기 대진표를 추첨하는데 배재고를 포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관계자는 "배재고 출전이 가능할 경우 나중에 대진표를 수정할 방법이 없다. 우선 배재고를 포함해서 추첨하고, 출전이 불가해질 경우 배재고 자리를 비워두고 대회를 치를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공정위 위원들이 징계를 경고 등으로 대폭 감경하면 배재고가 봉황대기에 출전할 수 있는 만큼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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