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7971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98 출처

https://www.yna.co.kr/amp/view/AKR20260708084000055

방사선사 숨진 종합병원 전 직원 "군대식 문화 있었다" 주장 | 인스티즈

방사선사 숨진 종합병원 전 직원 "군대식 문화 있었다" 주장 | 연합뉴스

(군산=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전북 군산의 한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던 20대 방사선사가 괴롭힘을 호소하며 숨진 가운데 해당 병원에 직장 내 괴...

www.yna.co.kr



해당 병원 "경찰 조사 중인 만큼 섣부른 비판 자제 부탁"

방사선사 숨진 종합병원 전 직원 "군대식 문화 있었다" 주장 | 인스티즈

전 직원 A씨가 병원 재직 중 작성했던 노트
[A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전북 군산의 한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던 20대 방사선사가 괴롭힘을 호소하며 숨진 가운데 해당 병원에 직장 내 괴롭힘 문화가 존재했다는 전 직원의 주장이 나왔다.

8일 연합뉴스와 만난 전 직원 A(20대)씨는 "재직 당시 군대식 문화니까 따라야 한다는 말을 여러 차례 들었다"며 "원치 않아도 함께 구내식당을 가야 한다거나 선생님 호칭 대신 '야', '너', '쟤'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었다"고 말했다.

A씨는 이 병원에서 두 달여간 방사선사로 근무하다가 사직한 뒤 현재는 다른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A씨는 근로계약서와 달리 매일 출근 시간보다 1시간 이른 오전 7시 30분에 병원에 도착해야 했고, 격주 토요일 근무 안내와 달리 매주 6일씩 출근했다고 설명했다.

조기 출근에 따른 조기 퇴근은 신입 직원에게는 적용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A씨는 "한 달에 한 번이라도 토요일에 쉴 수 있느냐고 물었더니 '상사들도 안 쉰다'는 답변이 돌아왔다"며 "점심도 30여분 만에 서둘러 먹은 뒤 사무실에 앉아 있어야 했다"고 말했다.
열악한 근무 환경과 함께 업무 중 실수를 하면 올바른 방식을 가르쳐주기보다는 여러 사람 앞에서 핀잔이나 면박을 주는 조직 문화가 견디기 힘들었다고 전했다.

A씨는 이 병원에서 한 달가량 근무하다가 최근 숨진 20대 여성 방사선사 B씨 역시 이 같은 근무 환경에 처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B씨는 지난달 29일 군산시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유족들은 "(B씨가) '출근하기 싫다'며 눈물을 흘린 적도 있고 친구들에게도 힘들다고 말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직장 내 괴롭힘을 주장하고 있다.

A씨는 "B씨가 일한 검진센터는 특정 시간에 일이 몰리는 구조여서 본관 방사선사가 지원을 가기도 했다"며 "검진센터는 오전에만 방사선사 한 명당 수십 장의 촬영을 소화해야 해 업무 강도가 높은 편이었다"고 덧붙였다.

전북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숨진 B씨가 사용하던 휴대전화를 포렌식 하는 등 병원 내 괴롭힘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해당 병원은 외부 노무사에게 의뢰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는 만큼 결과가 나올 때까지 병원 문화에 대해 섣부른 비판을 자제해달라는 입장을 밝혔다.

해당 병원 관계자는 "퇴사한 방사선사가 누구인지 특정할 수 없어 (그의 주장에 대한) 사실 여부 확인은 어렵다"면서도 "퇴사자의 주장은 일방적일 수 있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봐달라"고 말했다.

이어 "경찰 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과도한 비판은 삼가달라"며 "만일 괴롭힘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한반도에 이중 열돔 강림55
07.11 10:12 l 조회 48668
월급에서 십일조 떼고 주는 사장1
07.11 10:12 l 조회 7824
결혼 미루는 남자 친구.jpg1
07.11 10:12 l 조회 1139
근데 부모님한테 반말하는 집은 되게 신기함...151
07.11 10:12 l 조회 93311
옛날에 유명했던 카이로소프트 경영게임 '아카데미 스토리2' 무료 배포(+ios종료/안드7.11.오전 8:59까지)
07.11 10:12 l 조회 275
임산부가 당일치기로 친구랑 대전에 다녀오는게 정신나간일이야..?2
07.11 10:11 l 조회 1681
'단발좌의 귀환' 브브걸 유나, 래시가드→비치웨어..'청순+스포티' 다 되네3
07.11 10:04 l 조회 12570
'디에이치 방배' 조경 + 커뮤니티 (아이브 안유진).jpg2
07.11 09:27 l 조회 3014
무한리필인데 어떻게 리필하라고 ⋯10
07.11 08:56 l 조회 16975
베개 구매한지 7년만에 베개피 바꾼 사람.jpg14
07.11 08:54 l 조회 21518 l 추천 1
"피부 부어오르고 근육 마비"…피서가서 '이것' 봉변, 피하려면?
07.11 08:45 l 조회 3857
75칼로리 중에 이런맛 나는거 없어3
07.11 08:39 l 조회 9639
"한국서 먹으러 올까 봐”…일 여권, '개·고양이 식용 금지법' 추진8
07.11 08:34 l 조회 6199
얼려 먹으면 더 맛있는 것은?4
07.11 08:22 l 조회 1742
리센느 원이 유튜브pd 일베논란 그냥 정면돌파하는듯173
07.11 08:22 l 조회 104521
전에 한의원 갔을 때 반휘혈 한의사만남15
07.11 08:16 l 조회 18414 l 추천 1
스레드에서 한국인을 찾는 일본인2
07.11 08:14 l 조회 2551 l 추천 1
60살이 왜 정년퇴직인지 난 알겠다1
07.11 08:12 l 조회 2902
"프사 눌러 본 기록 남냐"…카톡 업데이트에 질문 폭발8
07.11 08:12 l 조회 27334
서경석을 살찌게 만든 주범..jpg5
07.11 08:11 l 조회 11293


처음이전141142143144145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