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7971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뮤직(국내)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23 출처

https://www.yna.co.kr/amp/view/AKR20260708084000055

방사선사 숨진 종합병원 전 직원 "군대식 문화 있었다" 주장 | 인스티즈

방사선사 숨진 종합병원 전 직원 "군대식 문화 있었다" 주장 | 연합뉴스

(군산=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전북 군산의 한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던 20대 방사선사가 괴롭힘을 호소하며 숨진 가운데 해당 병원에 직장 내 괴...

www.yna.co.kr



해당 병원 "경찰 조사 중인 만큼 섣부른 비판 자제 부탁"

방사선사 숨진 종합병원 전 직원 "군대식 문화 있었다" 주장 | 인스티즈

전 직원 A씨가 병원 재직 중 작성했던 노트
[A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전북 군산의 한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던 20대 방사선사가 괴롭힘을 호소하며 숨진 가운데 해당 병원에 직장 내 괴롭힘 문화가 존재했다는 전 직원의 주장이 나왔다.

8일 연합뉴스와 만난 전 직원 A(20대)씨는 "재직 당시 군대식 문화니까 따라야 한다는 말을 여러 차례 들었다"며 "원치 않아도 함께 구내식당을 가야 한다거나 선생님 호칭 대신 '야', '너', '쟤'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었다"고 말했다.

A씨는 이 병원에서 두 달여간 방사선사로 근무하다가 사직한 뒤 현재는 다른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A씨는 근로계약서와 달리 매일 출근 시간보다 1시간 이른 오전 7시 30분에 병원에 도착해야 했고, 격주 토요일 근무 안내와 달리 매주 6일씩 출근했다고 설명했다.

조기 출근에 따른 조기 퇴근은 신입 직원에게는 적용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A씨는 "한 달에 한 번이라도 토요일에 쉴 수 있느냐고 물었더니 '상사들도 안 쉰다'는 답변이 돌아왔다"며 "점심도 30여분 만에 서둘러 먹은 뒤 사무실에 앉아 있어야 했다"고 말했다.
열악한 근무 환경과 함께 업무 중 실수를 하면 올바른 방식을 가르쳐주기보다는 여러 사람 앞에서 핀잔이나 면박을 주는 조직 문화가 견디기 힘들었다고 전했다.

A씨는 이 병원에서 한 달가량 근무하다가 최근 숨진 20대 여성 방사선사 B씨 역시 이 같은 근무 환경에 처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B씨는 지난달 29일 군산시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유족들은 "(B씨가) '출근하기 싫다'며 눈물을 흘린 적도 있고 친구들에게도 힘들다고 말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직장 내 괴롭힘을 주장하고 있다.

A씨는 "B씨가 일한 검진센터는 특정 시간에 일이 몰리는 구조여서 본관 방사선사가 지원을 가기도 했다"며 "검진센터는 오전에만 방사선사 한 명당 수십 장의 촬영을 소화해야 해 업무 강도가 높은 편이었다"고 덧붙였다.

전북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숨진 B씨가 사용하던 휴대전화를 포렌식 하는 등 병원 내 괴롭힘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해당 병원은 외부 노무사에게 의뢰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는 만큼 결과가 나올 때까지 병원 문화에 대해 섣부른 비판을 자제해달라는 입장을 밝혔다.

해당 병원 관계자는 "퇴사한 방사선사가 누구인지 특정할 수 없어 (그의 주장에 대한) 사실 여부 확인은 어렵다"면서도 "퇴사자의 주장은 일방적일 수 있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봐달라"고 말했다.

이어 "경찰 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과도한 비판은 삼가달라"며 "만일 괴롭힘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못생겨 보이도록 뽀샵했다는 신봉선 과사...jpg4
07.14 11:22 l 조회 21624
에이티즈·코르티스→키키·올데프…'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 1차 6팀 공개
07.14 11:21 l 조회 563
[속보] "강력범죄 저지르면 중1도 처벌”…촉법소년 연령, 14세→13세로 하향 추진15
07.14 11:12 l 조회 8401
포테이토 터틀 .... 버킷리스트 달성이 거부감느껴지는 이유203
07.14 11:05 l 조회 86446 l 추천 6
절도범이 차주에게 전화한 이유.jpg8
07.14 11:01 l 조회 9559
신라호텔 축의금때문에 회사분위기 싸늘해짐..JPG166
07.14 10:58 l 조회 108021 l 추천 6
눈빛보내기 실사판 FT. 최유정
07.14 10:54 l 조회 655
강아지 모래사장 하트샷,거울셀카,하늘 나는 샷 ai 프롬포트
07.14 10:44 l 조회 2427
건국이래 최고의 학벌개그6
07.14 10:36 l 조회 9003 l 추천 1
중국 유기견 왕왕이 사건 동네 주민들 단톡방4
07.14 10:30 l 조회 7587 l 추천 3
옛날에 먹던 케이크가 맛 없는 이유21
07.14 10:25 l 조회 21188
진짜 개존예였던 구여친계의 레전드.GIF11
07.14 10:15 l 조회 9169
서양이 한국을 디스토피아라고 선전하는 이유19
07.14 10:15 l 조회 18853 l 추천 8
내가 본 이름중에서 가장 특이한 성씨는?15
07.14 10:13 l 조회 2877
애인이 무기력과 게으름으로 4개월째 백수라면 어떻겠냐는 질문에 서장훈 대답1
07.14 10:13 l 조회 2840
"밥 한번 먹자, 시간 언제 돼?” 다 빈말이었다…요즘 Z세대가 약속 피하는 이유
07.14 10:12 l 조회 6698
상어밥 위험 있는데 100억 가질 수 있다면?1
07.14 10:12 l 조회 519
우리나라 여름 날씨에 충격먹은 캐나다인1
07.14 10:12 l 조회 5606 l 추천 1
신승훈이 아직도 혼자인 단순한 이유ㅋㅋㅋㅋㅋ1
07.14 10:12 l 조회 3576
출산 중 사망한 아내, 심폐소생 중단 외치며 절규하는 남편1
07.14 10:12 l 조회 7961


처음이전201202203204205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