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7971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90 출처

https://www.yna.co.kr/amp/view/AKR20260708084000055

방사선사 숨진 종합병원 전 직원 "군대식 문화 있었다" 주장 | 인스티즈

방사선사 숨진 종합병원 전 직원 "군대식 문화 있었다" 주장 | 연합뉴스

(군산=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전북 군산의 한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던 20대 방사선사가 괴롭힘을 호소하며 숨진 가운데 해당 병원에 직장 내 괴...

www.yna.co.kr



해당 병원 "경찰 조사 중인 만큼 섣부른 비판 자제 부탁"

방사선사 숨진 종합병원 전 직원 "군대식 문화 있었다" 주장 | 인스티즈

전 직원 A씨가 병원 재직 중 작성했던 노트
[A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전북 군산의 한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던 20대 방사선사가 괴롭힘을 호소하며 숨진 가운데 해당 병원에 직장 내 괴롭힘 문화가 존재했다는 전 직원의 주장이 나왔다.

8일 연합뉴스와 만난 전 직원 A(20대)씨는 "재직 당시 군대식 문화니까 따라야 한다는 말을 여러 차례 들었다"며 "원치 않아도 함께 구내식당을 가야 한다거나 선생님 호칭 대신 '야', '너', '쟤'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었다"고 말했다.

A씨는 이 병원에서 두 달여간 방사선사로 근무하다가 사직한 뒤 현재는 다른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A씨는 근로계약서와 달리 매일 출근 시간보다 1시간 이른 오전 7시 30분에 병원에 도착해야 했고, 격주 토요일 근무 안내와 달리 매주 6일씩 출근했다고 설명했다.

조기 출근에 따른 조기 퇴근은 신입 직원에게는 적용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A씨는 "한 달에 한 번이라도 토요일에 쉴 수 있느냐고 물었더니 '상사들도 안 쉰다'는 답변이 돌아왔다"며 "점심도 30여분 만에 서둘러 먹은 뒤 사무실에 앉아 있어야 했다"고 말했다.
열악한 근무 환경과 함께 업무 중 실수를 하면 올바른 방식을 가르쳐주기보다는 여러 사람 앞에서 핀잔이나 면박을 주는 조직 문화가 견디기 힘들었다고 전했다.

A씨는 이 병원에서 한 달가량 근무하다가 최근 숨진 20대 여성 방사선사 B씨 역시 이 같은 근무 환경에 처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B씨는 지난달 29일 군산시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유족들은 "(B씨가) '출근하기 싫다'며 눈물을 흘린 적도 있고 친구들에게도 힘들다고 말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직장 내 괴롭힘을 주장하고 있다.

A씨는 "B씨가 일한 검진센터는 특정 시간에 일이 몰리는 구조여서 본관 방사선사가 지원을 가기도 했다"며 "검진센터는 오전에만 방사선사 한 명당 수십 장의 촬영을 소화해야 해 업무 강도가 높은 편이었다"고 덧붙였다.

전북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숨진 B씨가 사용하던 휴대전화를 포렌식 하는 등 병원 내 괴롭힘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해당 병원은 외부 노무사에게 의뢰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는 만큼 결과가 나올 때까지 병원 문화에 대해 섣부른 비판을 자제해달라는 입장을 밝혔다.

해당 병원 관계자는 "퇴사한 방사선사가 누구인지 특정할 수 없어 (그의 주장에 대한) 사실 여부 확인은 어렵다"면서도 "퇴사자의 주장은 일방적일 수 있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봐달라"고 말했다.

이어 "경찰 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과도한 비판은 삼가달라"며 "만일 괴롭힘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저희도 리센느 입니다... 애니메이션 오프닝[AI 팬메이드]
07.11 17:28 l 조회 229
[네이트판] 결혼한 직장상사와 사귀고 있어요
07.11 17:27 l 조회 2434
서이초 교사 사건 가해자 학부모가 전/현직 경찰부부였다는게 밝혀진 계기21
07.11 17:21 l 조회 19502 l 추천 13
펼쳐도 접어도 '예술작품'…한류 1세대 '접부채'
07.11 17:21 l 조회 1233
"공항에 취직했어요"... 중국 공항, 유기묘 가족 정식 채용
07.11 17:20 l 조회 1129
무대의상으로 엘리사브(elie saab) 입은 제니
07.11 17:19 l 조회 7796
래미안 원베일리 67평 실거래 130억 ㅋㅋ2
07.11 17:17 l 조회 6240
매장 진열 샌들 맨발에 신었다가... 박테리아 감염으로 '패혈증' 위기까지2
07.11 17:16 l 조회 6159
전세계 난임센터 아이동반자제문화
07.11 17:16 l 조회 1277
친한 친구한테도 숨겨야하는 행동18
07.11 17:13 l 조회 21525 l 추천 3
시도하는 사람과 안하는 사람의 차이
07.11 17:07 l 조회 2207
요즘 휴게소 호두과자3
07.11 17:02 l 조회 3238
강아지랑 발 부딪혔는데
07.11 17:00 l 조회 1686 l 추천 2
초아의 AOA 탈퇴 이유43
07.11 17:00 l 조회 43624 l 추천 1
진짜 잘 나오는 것 같은 학교급식 마라탕 근황.jpg5
07.11 17:00 l 조회 6909 l 추천 2
곧 한국판으로 리메이크되는 대드 "아가능불회애니" 속 흔한 남사친과 여사친의 모습.jpg1
07.11 17:00 l 조회 1364
'3시간에 3만 9000원' 요양보호사들은 왜 떠나나 (추적 60분)
07.11 17:00 l 조회 638
서울 전세 86% 사라짐230
07.11 16:57 l 조회 80324 l 추천 2
오늘 SM한테 최종 합격 통보 받은 트위터 유저3
07.11 16:44 l 조회 6040
오늘자 난리난 엔시티 위시 일본 팬미팅 챌린지+무대
07.11 16:33 l 조회 1223 l 추천 1


처음이전36373839404142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