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8004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087


요즘 10대가 히키코모리가 되는 정석 루트 (feat.정신병) | 인스티즈




1. 적당히 유복한 가정에서 부모 관심 받으며 자람. 평범하게 사고쳐서 혼나고 적당히 칭찬도 받고 학원도 한두 개쯤 다님

2. 남들처럼 부모는 애한테 3,4학년쯤 핸드폰 사주고 잠금도 하고 학원도 보내며 또 시간이 흐름. 부모는 애새끼 잘 크는 줄 알고 있는데, 2년 후쯤인 4,5학년이면 이미 폰중독 완성.

3. 게임 중독에 응디씨티 ㅇ 하는 애새끼와 친구가 될 초딩은 없음. 생각 보다 바른 초딩이 많아서 결국 게임중독 베충키즈는 학교가기가 싫어짐. 친구가 있어도 싫어짐. 왜? 게임 해야함. 유튜브 봐야함ㅋ

4. 부모한테 어느날 아침 징징대며 학교가기 싫다고 함. 처음 몇 번은 혼나며 가지만 애새끼가 징징대고 짜증내며 폰만 쳐하니 부모가 슬슬 심각성을 인지하고 물어봄. "왜 학교 가기 싫니?"

5. 사실 개찐따라 가기 싫거나 게임 랭 돌려야 해서 가기 싫은 거지만 걍 적당히 둘러댐. "우울하다 학교에서 왕따고 선생은 날 어느 때 윽박질렀으며 친구들은 나를 밀쳤고"

6. 부모 기절~ 애새끼는 등교 중지 갈기고 변명 따라 선생 조지기에 나서거나 학폭 열기 대장정을 시작하지만 구라인데 될리가?(물론 선생은 그래도 조진다) 학교에선 김네 엄빠가 선생님 참교육하려 했대.. 이상해.. 역시 찐따새끼.... 소문만 퍼지고 학교 가기 더 어려워짐

7. 부모는 애 붙잡고 온동네방네 유명하다는 소아정신과 심리상담센터 전전하기 시작. 정신과 가면 보통 ADHD/품행장애/우울증/대인기피/사회공포증 중 2~3개 나옴. 진단명 나오는 거야 어렵지 않음. 왜? 사춘기거든요~ 정말 잘 사는 애도 사춘기 땐 1나개 이상 나온다죠ㅎ

8. 부모 2차 기절~ ^우리 금쪽이 마음을 우리가 몰라줬구나ㅠ^ 대반성하며 부모교육 들으러 다니고 맞벌이었던 집은 한쪽이 일까지 관두고 우리 금쪽이 마음읽기에 최선을 다함(요즘은 개비도 많이 관둠). 우리 금쪽이 그렇게 마음이 힘들었구나ㅠ 학교 가는 게 그렇게 힘든 줄 몰랐어. 학교는 갈 수 있을 때 가자.

대표 사진
익인1
요즘 애들 중도포기하고 자퇴하는 애들 많음
내신 때문에 자퇴하는 애들은 소수고
대부분 학교 적응 못함..
그런데 그 야들이 대학 군대 취업 잘하기 어렵지..

7일 전
대표 사진
익인2
좀 오버하는 건 있지만 응디시티 같은 거 보는 애들은 도태되거나 끼리끼리 모여서 더 이상해지는 건 맞지
부모들은 그걸 모르고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구미에서 먹을 수 있다는 갓튀긴 라면5
07.12 14:33 l 조회 10216
25에 애 셋 낳은 친언니 ㅠㅠ.pann19
07.12 14:33 l 조회 27918
자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욕 먹고 있는 노르웨이 쇠를로트4
07.12 14:30 l 조회 8184
9살 딸 결혼시키려는 무슬림남 설득하는 토크쇼 호스트7
07.12 14:28 l 조회 4280
10월부터 로 살아남기 난이도 극상될 예정31
07.12 14:26 l 조회 24576
일 잘하는 남자가 여초회사에서 왕따 당한 이유5
07.12 14:17 l 조회 4625
운동하면서도 폰 못 놓는거 ㄹㅇ 한심하다30
07.12 14:13 l 조회 29642
이제보니 노벨평화상감 맞는 거 같은 사람3
07.12 14:11 l 조회 8307
💥여름에 특히 알아두면 좋은 맛있는 음료 레시피들45
07.12 14:06 l 조회 18048 l 추천 1
요즘 해외에서 𝙅𝙊𝙉𝙉𝘼 퍼지는 K-스타일링..JPG62
07.12 13:40 l 조회 78191 l 추천 1
이거 없는 남돌그룹 있음?1
07.12 13:31 l 조회 3784
성형의혹을 받아서 부모님 사진 공개한 후 더 화제가 된 일본 인플루언서3
07.12 13:09 l 조회 7901 l 추천 1
정확히 한 달 전 오늘.jpg9
07.12 13:00 l 조회 10891
타투 많이 아픈가요??1
07.12 12:59 l 조회 1281
유럽 폭염으로 해외 판매량 늘었다는 한국 이동식 에어컨.jpg2
07.12 12:49 l 조회 12659
엥 얼떨결에 벽돌기부겜을 만들었습니다1
07.12 12:36 l 조회 4562
더 큰 세상이 있다. 한치 앞만 보지 말거라.twt1
07.12 12:35 l 조회 4354 l 추천 6
일본 오사카에서 어깨빵하는 빌런 참교육.gif
07.12 12:35 l 조회 3326 l 추천 1
주류회사 담합 조사하다 술 납품 거부당한 제주도 식당의 호소문
07.12 12:33 l 조회 9572 l 추천 1
박보검은 본인이 언제부터 잘생긴 걸 알았는지?.jpg3
07.12 12:33 l 조회 5824


처음이전111112113114115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