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김건희 여사 변호인에게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수사 당시 검찰 수사팀과 서면 답변서 내용을 사전에 조율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이 무혐의 결론을 먼저 내리고 김 여사 쪽과 답변서를 짜맞춘 정황이 구체적으로 드러난 것이다.
12일 한겨레 취재 결과, 종합특검팀은 김 여사 변호인 쪽을 조사하면서 ‘최재훈 당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 부장검사를 만나, 답변서 내용을 상의하고 일부 내용을 수정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서울중앙지검 지휘부 교체 뒤 답변서를 제출하기로 했다’는 취지의 진술도 확보했다고 한다. 종합특검팀은 김 여사 쪽이 검찰 지휘부 교체 뒤 무혐의 처분을 예상하고 답변서 조율에 나섰다고 보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81378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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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는데 저랑 남편 둘다 애 맡기 싫은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