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8053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760 출처

'두 겹 이불' 갇혀 펄펄 끓는 한반도…경산 39.9도, 첫 '폭염중대경보' | 인스티즈

'두 겹 이불' 갇혀 펄펄 끓는 한반도…경산 39.9도, 첫 '폭염중대경보'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장맛비가 끝나자마자 한반도가 '이중 고기압'에 갇혔다. 상층의 덥고 건조한 티베트고기압과 하층의 고온다습한 북태평양고기압이 두 겹의 이불처럼 한반도를 위아

n.news.naver.com




(세종=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장맛비가 끝나자마자 한반도가 '이중 고기압'에 갇혔다. 상층의 덥고 건조한 티베트고기압과 하층의 고온다습한 북태평양고기압이 두 겹의 이불처럼 한반도를 위아래에서 덮으며 열을 가둔 데다, 남쪽에서 덥고 습한 공기까지 계속 유입되면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경상권에서는 낮 기온이 40도에 육박했고 수도권도 38도 가까운 더위를 기록했으며 밤에도 28도 안팎의 열대야가 나타났다. 기상청은 경산과 포항에 폭염특보제 도입 이후 처음으로 최상위 단계인 '폭염중대경보'를 발령했다. 14~15일 전국에 비가 내리며 더위가 잠시 주춤할 수 있지만, 비가 그친 뒤에는 높은 습도와 강한 햇볕이 더해져 폭염이 다시 강화될 가능성이 커 당분간 폭염과 집중호우가 번갈아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土 39.9도·日 37.8도, 주말 간 폭염 '비상'…월요일 아침엔 전국적 열대야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10~12일 전국에서 가장 높은 낮 기온은 토요일이던 11일 경산(하양)에서 기록된 39.9도였다. 같은 날 대구의 수은주는 최고 38.4도, 경산은 37.9도, 대구 북구는 37.5도, 경주시는 37.4도까지 올랐다.

일요일 12일에는 수도권과 강원 동해안을 중심으로 기온이 크게 뛰었다. 하남의 낮 기온이 37.8도까지 올라가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양주 37.6도, 삼척 37.5도, 양주 37.3도, 여주 37.2도 등으로 뒤이었다. 여주와 이천(마장), 아산도 37.0도까지 올랐다. 서울에선 한강 관측지점은 36.8도까지 올라가 체온보다 기온이 높았다.

최고 체감온도는 11일 경산에서 37.7도를 기록해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12일에는 하남(춘궁) 37.4도, 여주(금사) 37.3도, 양주(백석읍) 37.2도, 양주(은현면)와 여주(가남) 37.0도 등이었다. 서울(한강)의 최고 체감온도도 36.5도에 달했다.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에 습도의 영향을 더해 사람이 느끼는 더위를 수치로 나타낸 것이다. 습도가 약 55%일 때를 기준으로 습도가 10% 높아지면 체감온도는 약 1도 오른다. 기온이 39.9도였던 경산(하양)의 체감온도가 37.7도로 낮았던 것처럼 습도와 바람에 따라 실제 기온보다 낮게 나타날 수도 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가슴이 답답해지는 이혼숙려캠프 재산분할 상담
07.13 18:01 l 조회 1931
여의도 한강 수영장 상황
07.13 18:01 l 조회 840
20년 싸게 임대 아파트 살았는데 "못 나간다”는 임차인들, 왜?
07.13 18:01 l 조회 859
나르시시스트 - 나르시시스트 자석 특징
07.13 18:01 l 조회 1653
물에 젖기 싫었던 운전자가 선택한 방법..gif6
07.13 18:01 l 조회 7449
논란의 보완수사권이 폐지되면 벌어지는 일
07.13 18:01 l 조회 313 l 추천 1
실시간 하닉 주주 타격 없는 부류 갑16
07.13 18:01 l 조회 22850 l 추천 3
아리아나 그란데, 일본어 공부 종료/일본어 굿즈 삭제한 이유.jpg9
07.13 18:01 l 조회 17215 l 추천 2
"아이폰18 프로맥스, 17보다 45만원 오를 듯"…메모리 가격 급등 여파
07.13 17:59 l 조회 189
야 내 한자 타투 멋있지
07.13 17:57 l 조회 3557
"우리 집 올래?…너 죽이려고”…40대 스토커 살해한 20대 女
07.13 17:56 l 조회 545
요즘 가장 큰 재산은 결혼 안한 고모 이모1
07.13 17:55 l 조회 810
법원 "삼성 낸드 인력, SK하닉으로 전직 1년 반 금지" (위반시 하루에 500만원)
07.13 17:53 l 조회 217
유신, 숏드라마 신흥 강자 등극…'뱀과 사다리' 활약 호평
07.13 17:48 l 조회 341
고영욱 "한국선 일 못 구해…일본 AV 배우 부족하다던데"37
07.13 17:46 l 조회 25565
* 주요지점 일최고체감온도 현황(13일 16시 현재, 단위: ℃)
07.13 17:42 l 조회 293
여름에 머리 말리고 화장 뜨는 익들 아침 순서 바꿔봐8
07.13 17:39 l 조회 14737 l 추천 6
NCT JNJM on my mind 챌린지
07.13 17:12 l 조회 411
초복 삼계탕 2만원 육박…집에서 먹으면 8800원, 중·말복엔 닭값 내릴 듯1
07.13 17:02 l 조회 2698
첫사랑이랑 데이트하는 에픽하이 투컷.jpg4
07.13 17:00 l 조회 9564 l 추천 2


처음이전85868788899091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