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8084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667 출처

"밥 한번 먹자, 시간 언제 돼?” 다 빈말이었다…요즘 Z세대가 약속 피하는 이유 | 인스티즈

“밥 한번 먹자, 시간 언제 돼?” 다 빈말이었다…요즘 Z세대가 약속 피하는 이유 [이슈, 풀어주

출근길에서도, 퇴근길에서도. 온·오프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다양한 이슈를 풀어드립니다. 사실 전달을 넘어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인 의미도 함께 담아냅니다. 세상의 모든 이슈, 풀어주리

n.news.naver.com



 

 

 

 

치솟는 물가에 친구와의 만남까지 줄이는 이른바 ‘프렌드플레이션(Friendflation)’ 현상이

한국을 넘어 일본과 미국으로도 확산하고 있다. 

 

 

프렌드플레이션은 친구(Friend)와 물가상승(Inflation)을 합친 신조어로

비용 부담이 인간관계 방식까지 바꾸는 현상을 뜻한다.

 



12일 구인·구직 플랫폼 알바천국이 지난달 Z세대 6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93%는 물가 상승으로 친구와의 만남이나 모임 비용이 부담스러웠던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가장 부담이 큰 항목은 식사비였다.

 

응답자의 78.4%가 식사비를 가장 부담스럽게 느낀다고 답했고

커피·디저트 비용(40.1%), 주류비(29.7%), 생일·기념일 비용(25.8%),

여행비(22.4%), 공연·전시 등 문화생활 비용(20.6%)이 뒤를 이었다.



친구를 한 번 만날 때 사용하는 비용은 3만~5만 원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또 응답자의 3분의 1은 한 번의 만남에 5만 원 이상 지출하면 부담을 느낀다고 답했다.

 



비용 부담은 인간관계에도 영향을 미쳤다.

 

지출을 줄였다고 답한 응답자의 88.8%는 동창이나 동기 등 친구와의 만남부터 줄였다고 응답했다.

 

 

가장 부담스러운 친구 유형으로는 ‘비싼 맛집만 찾는 친구’가 56.4%로 가장 많이 꼽혔으며

술자리를 선호하거나 자주 만나자고 하는 친구 역시 부담스럽다는 응답이 이어졌다.

 

 

 

 

물가가 바꾼 인간관계…일본·미국도 ‘프렌드플레이션’

 

 

이 같은 현상은 한국만의 일이 아니다.

 

최근 니혼게이자이(닛케이)는 일본에서 모임에 드는 비용과 관계의 만족도를 따져

참석 여부를 결정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돈을 써서 친구와 외식해도 관계가 깊어지는 건 아니라서

집에서 마시는 경우가 많다”는 30대 남성의 사례를 소개했다.

 

 

 

미국도 상황은 비슷하다. 


미국 일부 도시에서는 저녁 식사와 음료를 포함한 모임 비용이

1인당 100달러(한화 약 15만 원)를 넘기는 일이 흔해졌으며,

일부 사례는 150달러(한화 약 22만 5000원) 수준에 이른다고 액시오스는 전했다. 

 

 

만남을 유지하기 위해 과거보다 훨씬 많은 비용이 필요한 만큼

친구와의 약속 자체를 줄이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AI 안경 착용' 국가기술자격 시험 부정 응시자 잇따라 적발
07.14 16:19 l 조회 1937
요즘 말많은 펫보험 청구 억까 수준;16
07.14 16:15 l 조회 18272
꽤나 감동적인 최유정 1위 소감.jpg
07.14 16:07 l 조회 1418
李대통령 "여름 아닐 때 전기차 낮 충전시 공짜로…빨리빨리 하세요"5
07.14 15:56 l 조회 3215
김부장 배구 유망주 역할이었던 김남훈 남돌이었어
07.14 15:54 l 조회 2203
후배 그룹 간식 사주는 아오아 최유정.jpg
07.14 15:52 l 조회 1251
😱😱😱 반도체 초과이윤 특별목적세 근황 😱😱😱28
07.14 15:48 l 조회 7959 l 추천 2
무료로 단독 콘서트 여는 남돌 실존.jpg3
07.14 15:46 l 조회 2495 l 추천 1
개봉 2주차 에그 96%+팝콘 지수 91%로 후기 좋은 <모아나> (짤모음)
07.14 15:41 l 조회 507
미모 리즈 찍은 거 같은 브브걸 최신 근황.jpg3
07.14 15:40 l 조회 11060
오피스 남주 역할 진짜 잘 살리는 배우.jpg3
07.14 15:37 l 조회 9234
팬들 사이에서 반응 좋은 여돌 갈머.jpg
07.14 15:31 l 조회 885
지하철에서 처음 뵙는 분하고 같이 책 읽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3
07.14 15:25 l 조회 40238 l 추천 32
대한민국 최초 오디션 프로 1위한 페루 혼혈 남자 근황
07.14 15:24 l 조회 2486
내 어깨는 다 젖어도... [포토뉴스]3
07.14 15:24 l 조회 3100
음원차트 순위 상승 미쳤다는 아이오아이.jpg3
07.14 15:12 l 조회 2020
최악의 정부네요..432
07.14 15:11 l 조회 92321 l 추천 7
자산별 달성할 때 심리 상태3
07.14 15:07 l 조회 3624 l 추천 1
무한도전 스태프 전원 실신.gif
07.14 15:03 l 조회 6611
하이닉스가 다시 300만원가는 경우의 수31
07.14 15:00 l 조회 12554


처음이전29303132333435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