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자가 버킷리스트
이루려고 노력하는 과정이 컨텐츠이고
이게 시간이 얼마걸리든 하나하나 이룬다면
아름답고 낭만있잖아??
아마 이런 이미지가
포테이토터틀 본인 추구미일거임ㅋㅋㅋㅋㅋㅋ
찐 청춘이 버킷리스트 이루는 거라면
조금 어설픈 밤티구도,
저가 장비나 폰으로만 찍고
어색한편집이 더 매력있는 법...
아니 본격적으로 예쁘게 영상을 담는다하더라도
젊은 청춘팔이는 진정성이 제일중요한데....
포테이토터틀은 진짜 '버킷리스트 달성'에 급급해서
남친이랑 본격적으로 콘텐츠 제작하는
유튜버같으니 여기서부터 거부감 느껴지는거임
남친이랑 본격적으로 영상 찍어대니
영상퀄이 말도안되게 좋고
업체끼고 찍는거 아니냐는 말까지 나옴...
젊은이가 버킷리스트 이루는 과정을
예쁘게 본격적으로 담으려다보니
촬영장비 수둑히 들고 30분넘게 촬영해서
다른 관광객들에게 민폐까지 끼친다는 후기...ㅎ
사실 본인은 본인이 이미 꽤 바이럴 돼서
제니커피한잔이 쉬울줄 알았을거임...
제니가 젊은 청춘 응원차 한번은 출연해주거나
제니공연보러갔을때 자기를 봤다면
대기실에라도 불러서 믹스커피라도 한잔 해주거나
그럴줄 알았을거여...
그런데 생각보다 제니 커피한잔 장면이 안나오니
제니랑 커피한잔 찍으러 냅다 사옥까지 가지...
이 장면조차도 사랑스러운 청춘 연출하려는양...
풍선과 꽃다발까지 뭔가 잘 차려놓은 밥상같이....
담아낸게 거부감느껴져....
솔직히 제니 커피한잔 이런 건
버킷리스트에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해
근데 이런건 언젠가 자연스럽게 이뤄져야
대중들에게도 감동이있고 임팩트가 있는거지
(찰스가 장동윤 만난것처럼)
제니 커피 한잔 = 커피한잔 하려면 제니를 직접적으로 만나야함(meet)
이 장면을 일차원적으로 담을 생각만하고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니까 보는 입장에서 더 불편한거임 ;;;
일단 제니를 만나서 자기 사정을 이야기하면
제니가 거절하지않을거라는 자신감(오만함)과
배려없음이 복합적으로 느껴지니 불편한거...
그리고 무엇보다 찐팬이었고
정말 이루고싶은 버킷리스트 목록중 하나였다면
냅다 공연찾아가서 커피한잔하자는 플랜카드 들고있거나
사옥 냅다 찾아가거나 그러지않았을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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