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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보완수사로 묻힐 뻔했던 사건들이 하나둘씩 드러나면서 보완수사권 폐지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여성 단체는 물론 진보 성향 법조계까지 제동을 걸고 나섰는데요.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도 힘을 보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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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의 보완수사로 묻힐 뻔했던 사건들이 하나둘씩 드러나면서 보완수사권 폐지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여성 단체는 물론 진보 성향 법조계까지 제동을 걸고 나섰는데요.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도 힘을 보탰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