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8108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225 출처

40년 계산대서 일했더니 퇴직연금이 15억... '업계 최고 복지'가 만든 코스트코 선순환 | 인스티즈

40년 계산대서 일했더니 퇴직연금이 15억... ‘업계 최고 복지’가 만든 코스트코 선순환

미국 코스트코에서 40년 근무한 60세 캐셔가 퇴직연금 계좌에 15억원 넘게 적립했다. 높은 임금과 복지로 직원 장기근속을 유도한 코스트코 경영 전략이 주목받는다

www.insight.co.kr



 

 

 

미국 대형 유통업체 코스트코에서 40년 가까이 근무한 한 직원이

퇴직연금 계좌에 100만 달러(한화 약 15억 원) 이상을 적립한 사례가 알려지면서,

높은 임금과 복지를 바탕으로 한 코스트코의 장기근속 정책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8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애리조나주 투손 코스트코 매장에서

약 40년간 일한 캐셔 토니 바자르(60)의 사례를 소개했다. 

 

 

바자르는 1986년 코스트코 전신인 프라이스클럽에 입사했다.

그는 카트 정리와 상품 진열을 시작으로 현재는 셀프 계산대 업무를 맡고 있다.

 

 

입사 당시 시간당 5.85달러(약 8천800원)였던 그의 시급은 현재 32.90달러(약 4만9500원)로 올랐고,

오랜 기간 쌓아온 401(k) 퇴직연금 계좌에는 100만 달러(약 15억 원)를 초과하는 금액이 들어있다.

 

 

바자르는 "은퇴하고 싶으면 언제든 할 수 있지만 코스트코가 나를 잘 대우해줬다"고 말했다.

 

 

WSJ는 코스트코가 경쟁사 대비 높은 임금과 우수한 복지를 제공해

직원들의 장기근속을 이끌어낸다고 분석했다.

 

직원 이직률이 낮아지면서 숙련된 인력이 오래 머물게 되고,

들은 빠른 계산 속도로 고객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신입 직원 교육까지 담당한다. 

 

 

 

코스트코는 업계에서도 높은 수준의 복지 혜택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회사가 제공하는 건강보험을 통해 일반 진료 본인부담금은 15달러(약 2만2500원),

전문의 진료는 25달러(약 3만7000원)만 내면 된다.

 

 

 

바자르는 아내가 뇌암 진단을 받았을 때 코스트코 의료보험 덕분에

세 차례 수술을 거의 자기 부담 없이 받을 수 있었다.

 

안정적인 수입과 복지 혜택 덕에 바자르는 2009년 수영장 딸린 3베드룸 주택을 매입했고,

최근 10년 새 유럽 여행을 두 번 다녀왔다.

 

 

 

코스트코는 승진을 원하지 않는 직원도 장기간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러한 정책 덕분에 입사 1년 뒤 이직률은 약 7%로 업계 평균을 크게 밑도는 것으로 전해졌다.

 

바자르 역시 여러 번 관리직 승진 제안을 받았으나 고객을 직접 만나는 일을 좋아해 현장에 남았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조회수 올리려고"…아파트 옥상서 뛰어내린 20대 인플루언서10
07.15 22:52 l 조회 16460
'임신 중 타이레놀·자폐증' 미 법정 소송 재개…500여건 다시 심리
07.15 22:47 l 조회 781
🚨"15억 집 6억 대출 땐 부담금 1200만원"…정부 토론회서 제안6
07.15 22:41 l 조회 704
국힘, 최영중 청주시의원 제명…"아동성매매 혐의 사안엄중"3
07.15 22:40 l 조회 431
새 드라마에서 정의감 넘치는 변호사 지망생이지만 가난해서 돈미새가 된 봄날의 햇살ㅋㅋ1
07.15 22:34 l 조회 1206
이쯤에서 다시 해보는 름 느그름 vs 우리 겨울^^2
07.15 22:30 l 조회 1194
與홍기원, '보완수사권 일부 존치' 친전…"사회적 약자 보호해야”
07.15 22:28 l 조회 275
외국인이 코스피를 털어 먹은 방법2
07.15 22:25 l 조회 4185 l 추천 2
은퇴 노후자금 목적으로 미국주식 하는 사람들은 하락장에 흔들릴 필요가 없음4
07.15 22:20 l 조회 12544 l 추천 3
한국 관광객 삥뜯은 태국 고양이2
07.15 22:07 l 조회 2222 l 추천 3
오뚜기, '동대문식 닭한마리 칼국수' 출시…"집에서 노포 감성 즐긴다"3
07.15 22:06 l 조회 13204 l 추천 2
제니 '드라큘라', 빌보드 '핫100' 5위…또 자체 최고순위1
07.15 22:05 l 조회 689
"화장실 코앞인데…" 공항 쓰레기통에 아이 용변 보게 한 부모 논란
07.15 22:05 l 조회 2852
발레 너무 좋은 달글😚🩷3
07.15 22:05 l 조회 4227
'최대 6억'이라는데, 은행은 왜 3억만 빌려줄까
07.15 22:05 l 조회 2878
국제 우주정거장에서 촬영된 상층대기 번개래2
07.15 22:05 l 조회 5138 l 추천 1
故이채원 양 일방적으로 알고 접근했나…장윤기 휴대전화서 인지 정황 발견 [이슈영상]15
07.15 22:03 l 조회 20105 l 추천 2
3분 후에는 이거.twt
07.15 22:00 l 조회 511
우주정거장 안을 넓게 만들지 않는 이유래65
07.15 21:58 l 조회 70385 l 추천 4
대표팀 축하행사도 화끈하게 하는중인 노르웨이
07.15 21:54 l 조회 338


처음이전57585960616263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