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8/0003452435
이날 풍자는 신기루와 먹방을 하며 연애 상담을 하던 중 갑자기 한숨을 내쉬며 배가 부른 듯한 액션을 취했다. 그러자 신기루는 "왜 배불러? 이런 못 보던 모습이 생기니까 내가 낯선 거다. 지금 그 리액션은 뭐냐"라고 물었고, 풍자는 "생리통 생리통"이라고 대답했다.
또한 풍자는 "나는 생리를 트랜스젠더는 안 하는 걸로 알고 있다"라는 신기루의 말에 마시고 있던 막걸리를 내뿜으며 박장대소했다.
풍자는 남자에서 여자로 성별을 전환한, 생리통을 직접 겪어보지 않은 트랜스젠더다. 하지만 그는 매달 여성이 겪는 신체적 고통을 가벼운 예능적 웃음거리로 소비하며 경솔하고 무례한 태도를 드러냈다.
생리통은 누군가에게는 진통제 없이는 일상생활조차 불가능하고 응급실에 실려 갈 만큼 끔찍한 현실의 고통임에도 불구하고 풍자는 단지 영상의 조회수를 높이고 가벼운 웃음을 유발하기 위한 도구로 취급했다. 공감 능력의 완전한 부재다.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다양한 매체에 출연하며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방송인이라면 마땅히 지녀야 할 최소한의 감수성과 타인에 대한 배려마저 철저히 망각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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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작성 능력이 형편없으면 발생하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