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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7652 출처

친정엄마 반찬 강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 인스티즈

너무 괴롭습니다.

안녕하세요30대중반 결혼 3년차 여자 입니다. 14개월 딸있습니다.

남편과 저는 김치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먹는거 자체를 그닥 즐기는 편이 아니라서집 반찬도 소량으로 하거나 사서 먹는편 입니다.

그렇다고 딱히 가리는 음식은 없고 다 잘 먹어요.
소식가 일뿐이지 ..

근데 친정엄마는 뭐든 기승전 ...김치,밥은 항상 든든하게 입니다...제가 대학생때 부터 자취를 했으니 ..

어연 10년 넘게 이어온거라 봐야 겠네요

네 .. 김치 맛있죠..

볶아도 먹고 끓여도먹고 구워도 먹고 ..... 심지어 밥+김치 만 있어도밥만잘 먹지요 ..

근데 저랑 남편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아주 소량으로 사먹습니다.먹긴먹어요.

친정엄마의 포인트는 "김치 여튼 먹기는 하잖아" 입니다.

이번에 엄마랑 엄청 크게 싸운 사건이 있었어요.

또 전화가 와서는 김치 강요를 하는겁니다.

저도 마음은 감사해서 처음엔 좋게 좋게 돌려 말합니다.

항상요 ... !! 정말 항상 좋게 좋게 괜찮다. 안줘도 된다. 좋게 말해 왔어요

심지어 저희집이 한달뒤 이사를 앞두고 있어서
아기짐 이나 남편짐 등등 .. 최대한 정리중이라 반찬 보내지 말라했어요

(또 한트럭 분량으로 보낼께 뻔하니 ...)

근데 계속 "김치랑 반찬해서 정말 조금만 보낼께 조금만 .. " x11898798468 번 ..........하 ......................

너무 짜증났지만 .. 계속 조금만 보낸다 하길래 알겠다 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반찬이 왔는데요 ......................진짜 뻥안치고


총각김치,물김치,배추김치,굴김치 이렇게 대용량으로...김치만 무슨 10봉지가넘고반찬은 또 먹지도 못하고 버릴거 양을 한트럭을 해서 보냈더라 구요 ..........

너무 화가 나서 바로 전화 했습니다.

"아 그만좀 하라고 진짜 !!!!!!!!!!!! 몇 십년 동안 반찬 한트럭 으로 보내서 버린게 얼마인줄 알아 ???? 자취할때 냉장고 작고 오래보관 못하니 조금만 보내라 해도 엄마 항상 한트럭 보내서 내가 얼마나 스트레스 였는줄 알아 ??? 음식이 아깝지도 않냐고 . 그만좀 하라고 !!!"

하고 소리질렀습니다.그랬더니 "으응 알겠어 다음엔 조금만 보낼께 "

하시던데 또 그 모습에 미안해서 전화끊고 울었습니다.

이런일이 몇십년째 반복되고 하니저도 너무너무 스트레스 받고 진짜 바보같이 또 거절못하고 받은 제가 등신이죠 뭐 ..


앞으로 반찬 보내지 말라 했습니다.
반찬 보내면 받는 족족 버릴꺼라고 모질게말했어요.

또 이런말 하는 제가 불효녀 같아서 한참을 울었어요

근데요 ... 진짜 이젠 반찬테러 받기 싫네요 .



친정엄마 반찬 강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 인스티즈




안녕하세요.
이런 글로 후속 이라고 오는 것도 참 ..

씁쓸하지만 어디 하소연할 곳도 없기에
간만에 와서 적어봅니다.

지난번 주신 댓글들을보고 알았어요
이게 나를 짜증 나게 하는 걸 넘어선 하나의 학대였던 것을요

하나의 예시로4살 된 제 딸이 아직은 의사소통이 어른만큼
100프로 완벽할 순 없으니 이해가 안 가는 게 있으면

되물어 보곤 하는데요 저는 그게 마치
발작 버튼이 눌리는 것처럼 견딜 수가 없더라고요

남편도 "4살이라도 아직은 애라서 물어볼 수도 있지 왜 그렇게까지 화를 내느냐" 듣고 보니 할 말이 없더라고요

제가 미친 거 같이 눈이 돌아요-

생각해 보니 몇십 년간 반복된 친정엄마의 일방적인 되물음..

엄마:김치 줄까? >나:아니 > 엄마:알겠어 .…가 아닌

엄마:김치 줄까? > 나:아니 > 엄마:김치 줄게 2 > 나:아니 싫어요 > 엄마:그래도 김치 조금만 줄게 3 > 나:아니 싫다고!!!!

이게 수십 년간 반복되다 보니 뭔가

사람 간 대화할 때도가끔씩 있을 수 있는 되물음에도
참을 수 없는 짜증과 분노가 쏟고 치고 이가 바득바득 갈립니다..........

제가 미친 사람이 된 거 같아요 ..

이 문제를 친언니에게 말했더니
친언니가 허무하게 웃으며

"oo아, 나는 그것 때문에 정신과 상담받은 지 꽤 됐어. 그냥 포기하고 거리 두고 살라 하더라"

그러더라고요

저도 조만간 정신과 방문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또 비슷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아래 글 작성 이후 친정엄마의 반찬을 일체 받지 않고 지냈습니다 .
(물론 그 기간 동안에도 제가 거부함에도 끝없는 엄마의 일방적 되물음과 저의 분노는 계속됐습니다)

그러던 중이번 추석 때 전을 많이 했다고 ..
전과 우엉조림을 조금 보내준다길래 알겠다 했습니다.

그래 .. 추석이니 ..... 하는 마음으로 전 부치는 노고에 ..좋은 마음으로요

이게 실수였나 봅니다 ..

또 스멀스멀 김치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엄마 : 집에 김치가 있냐, 조금 보내겠다
나 : 아니요, 보내지 마요-

-다음날-
엄마 : 그래도 김치 조금만 보낼게
나 : 아니에요 하지 마세요

-그다음 날.. 엄마의 또 끝없는 고집과 되물음
엄마 : ㅇㅇ아~ 물김치 조금만 보낼게

나: (화남) 엄마, 그냥 아무 반찬도 보내지 마세요.
받기 싫네요. 마지막이에요 아무 반찬도 보내지 마세요. 보내면 다 반품 처리할게요. 진심이에요

이렇게 일단락 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카톡을 보고 또 저는 이가 갈렸습니다

엄마 : ㅇㅇ아, 그럼 김치 빼고 나머지 반찬은 있어야 할 거 같아서 보냈다~
나 : ........................

저는 이성을 잃고 미친 사람 처럼
집에서 소리를 질렀고4살 된 딸아이는 겁에 질렸습니다

(참고로 2달 전에 여수 돌김치를 무슨 2kg를 저희 집에 주문해 주셔서아직 냉장고에 한 바가지가 있는 상태입니다. 이것도 그냥 참고 넘겼습니다)

도저히 못 참겠더라고요
바로 카톡으로 엄마에게 말했습니다.

나 : 내가 말하지 않았냐그냥 아무것도 보내지 말라고!
! 왜 항상! 늘! 내 의견은 무시하냐- 도대체 왜 나를 정신병자처럼 괴롭히냐고. 나 너무 괴롭다. 힘들다고 미친 사람처럼 지금 적고 있다고-전화하면 나쁜 말 할까 봐 지금 일부러 안 하고 있는 거라고반품 접수하겠다. 알고 있어라

엄마: 미안해 ~ ^^ 그래도 이번에는 받아줘 담부턴 안그럴께 .넘 맘 상하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나 : 아니야 또 반찬 받겠다 말한 제가 잘못이에요.
앞으로도 일체 반찬 보내지 마세요.
매번 반찬 이야기 때마다 너무 괴롭고 미칠거같아요
답장하시지 마세요.

그리고 또 밀려오는 죄책감,,

말로 표현하지 못할 심장 떨림 허무함과 황망함
울면서 문 앞에 놓인 커다란 반찬 택배를 반품 신청했습니다.

하루 온종일 기분이 너무 좋지 않았습니다.
그 뒤로 서로 연락 안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반품으로 돌려보낸 건 처음입니다.

제가 불효녀고 모질다 어떻게 그렇게 까지 했냐 말하신다면 솔직히 할 말은 없습니다..

글 쓰는 이 와중에도너무 괴롭고 우울합니다.

마음이 너무 ..쏟아내듯 글을 적어 두서가 없네요.

아, 반찬을 받으러 가는 건 어떻겠냐 하시는 분도 계셨는데

친정과 저희 집 거리가 편도 5시간 거리라 불가합니다..

이 글의 감정을 어디 하나 맘 편하게 말할 곳이 없어
적어보고 갑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친정엄마 반찬 강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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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정말 스트레스겠어요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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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진짜 저거 버리는 사람도 생각했으면 스트레스 장난아닙니다 누구는 열심히 고생하셔서 만든 정성드린 음식 버리고싶겟냐고요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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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저건 자식 의사 존중을 안하는거임 그저 자식 챙기는 나 에 취한 부모들이 정말많음 되려 자식들만 불효자 된 마음에 스스로 자책함 제발 그 이기적인 마음을 좀 버리셨으면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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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댓글 정병까지 완벽함. 글쓴분 정말 정병안걸릴수가없음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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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말을 왜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곡해할까.. 아니오 하면 그렇구나 이게 되야되는데 글만 봐도 너무 스트레스다..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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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와 우리 엄마랑 똑같다
나 클 때는 신경도 안쓰더니 20살 되자마자 자취 시작하자마자 싫다는데도 강요하고 거절해도 나 몰래 우리집 냉장고에 먹지도 않는 반찬 꽉 채우기..
여태 관심 없었으니 내가 뭐 좋아하는지 뭐 안먹는지도 모르면서 자기 취향대로 반찬 왕창 보내고 싫다고 제발 그만하라고 참다 참다 터져서 화내면 응... 알았어... 하다가
또 눈치 좀 보는척 하다가 나 몰래 우리집 냉장고에 먹지도 않는 반찬 채우기 무한 반복..
저거 진짜 엄청 스트레스인데 자기 일 아니라고 댓글에 또 헛소리하는 사람보니까 짜증나네 ㅋㅋㅋ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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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글만 읽어도 두통오고 암걸릴것 같음
저런 엄마는 자식을 위한 마음이 전혀 아님
이기적인 거임 내 만족을 위해서 자식 의사 상관없이 무조건 해야지 풀리는거임
내 만족감 채워지는게 제일 먼저임 자식 스트레스 받는거보다도 ㅇㅇ
이제 매번 반품처리해야함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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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말이 세지만 어머니가 죽어야 끝납니다 글 보니 따님분은 절대 손절 못함 그래서 어머니가 죽어야 저 미친 악순환이 끝나요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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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안당해본사람은 저 심정 몰라
나도 참다참다 폭발하고 3년간 연락 끊었어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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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저거 진짜 스트레스 장난 아니에요..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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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싫다는데 자꾸 주는것도 호의라지만 받는사람 입장에선 학대임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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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김치 귀신이 들렸낰ㅋㅋ 무섭다 무서워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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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마음 아파… 몇십년동안 본인의 만족을 위해 딸 의견 다 무시하고 정신적으로 학대한게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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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진짜 글만 읽어도 공감성홧병이 돌아버리겠음 후 이너피스.... 진짜 이래서 엄마가 사회생활을 해야하는 거임 자식한테만 집착하지 않게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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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우리집도 그런데 난 주변에 나눠줌 요새 사람들 직접담군김치 없어서 못구해서 저걸로 생색내는데 서로 윈윈이야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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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저거도 학대임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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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우리집도 저러는데 그냥 버리면 되지 않나요 전 그냥 맛있게 먹었어 하고 버립니다 주위에 나눔하거나..... 싸우기 지쳐서요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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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아니 근데 저건 어머니가 딸을 사랑하는 마음이 아닌 거 같음… 무서울 지경인데…? 왜 말을 안들으셔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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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자기만족임.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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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거절을 거절로 알아야지...ㅠ 저러면 진짜 스트레스..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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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와 글에서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는지 느껴지네 소통 자체가 안되는데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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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진짜 저 엄마 입장인 사람이 어떤 맘으로 그러는건지.솔직하게 말해주면 좋겠다... 하지말라는데.왜 그럴까....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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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거리두는게 답이예요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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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아 진짜 중간에 댓글중에 개맞말... 그래도 주면 잘 먹으면서<< 이게 진짜 겁나 큰 폭력임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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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와 나 근데 어릴때부터 할머니랑 둘이서 40-50포기씩 담갔었는데.. 진짜 엄청난 노동임... 베란다에 배추 절이는 것부터, 절인 배추를 사등분하고, 양념은 양념대로 마늘부터 새우젓, 무생채까지.. 들어가는 것도 섞는 것도 겁나 큰 노동임... 온갖 김치통에 김치를 넣고 그것을 또 다 옮기는 것까지 ........ 할머니는 3일 내내 김치만 담구다가 일주일 넘게 앓아 눕는게 매년 연례행사이고 나도 온 몸에 파스냄새 풀풀 풍기고 다녔음....
그래도 나는 할머니 김치가 진짜 내 입맛에 맞아서 지금도 그 김치 맛과 비슷한 곳에서 시켜먹고 그러는데... 다시는 살면서 김치를 담그고 싶진 않음.. 겁나 힘듦... 시댁에서 하라고 하면 무조건 도망감...
근데 이렇게 힘든 노동을 굳이 다 해서, 싫다는 자식에게 싹 다 넘긴다는게 진짜 이해가 안감... 무슨 삐뚫어진 모정인지....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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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그거다 본인만족임. 찐으로 딸이 원하는걸 들어줄생각이 없어. 딸이 좋아하는게 뭔지는 아실까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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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와 진짜 저 엄마 정신병자같음ㅋㅋㅋ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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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본인만족..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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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와 ㅜㅜ 너무 슬프다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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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진심글만봐도 정신병걸릴듯..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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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좋게 거절했는데 못알아먹고 화내야지 그제야 진짜 거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있음...
타인을 위한 본인의 희생이 아닌
자기가 해주고 싶은 본인 욕심인걸 제발 인지하고 좋은말로 거절할때 제발 좀 알아먹었으면 좋겠다 ^^...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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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오늘의 나다 어제 거절했는데 오늘 몇시에 (가지고) 갈께 미치는 줄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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