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8164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074 출처

[진료실에서] 자궁내막증, 재발 원인은 대다수 불완전 수술 < 진료실에서 < 오피니언 < 기사본문 - 충청신문

자궁내막증, 재발 원인은 대다수 불완전 수술 | 인스티즈

[진료실에서] 자궁내막증, 재발 원인은 대다수 불완전 수술 - 충청신문

“어차피 재발하는 병인데, 굳이 위험한 수술을 해야 하나요?” 자궁내막증 진료실에서 환자들이 가장 자주 묻는 질문 중 하나다. 호르몬 치료로 통증을 억제하다가 약을 끊으면 다시 증상이 반

www.dailycc.net



 

 

“어차피 재발하는 병인데, 굳이 위험한 수술을 해야 하나요?” 자궁내막증 진료실에서 환자들이 가장 자주 묻는 질문 중 하나다. 호르몬 치료로 통증을 억제하다가 약을 끊으면 다시 증상이 반복되는 경험을 한 환자들에게 수술은 쉽게 결정하기 어려운 선택이다. 그러나 여기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이 있다. 자궁내막증에서 ‘재발’로 여겨지는 많은 경우는 실제 새로운 병이 생긴 것이 아니라, 처음 수술에서 병변이 완전히 제거되지 못한 결과일 수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자궁내막증에서 재발로 여겨지는 많은 경우는 새로운 병이 생긴 것이 아니라, 수술 당시 남아 있던 병변이 다시 증식한 경우에 해당한다. 즉, 엄밀히 말하면 이는 ‘재발’이라기보다 잔존 병변의 재성장에 가깝다.

특히 심부 침윤성 자궁내막증(Deep Infiltrating Endometriosis, DIE)은 복막 표면 아래 5mm 이상 깊이 침윤하며 자궁천골인대, 직장·질 중격, 직장·결장, 방광, 요관 등을 침범하는 중증 형태로, 전체 자궁내막증 환자의 약 20%에서 관찰된다. 이러한 병변은 풍부한 신경 분포와 섬유화 반응을 동반해 극심한 통증과 장기 기능 저하를 유발하며, 불완전한 수술 후 증상 재발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2015년 발표된 후향적 코호트 연구에 따르면, 심부 침윤성 자궁내막증 환자에서 병변을 완전히 제거한 경우 재발률은 3.9%였지만, 일부 병변이 남은 경우 35.3%로 약 9배 높았다. 통증 개선 효과 역시 완전 절제군에서 더 우수하게 나타났다.


대표 사진
익인1
그래서 완전수술이 가능하다는 거야 모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정보·기타 사촌언니 코르티스 좋아하다가 급하게 탈덕했는데 이유가255 07.18 14:42126964 13
이슈·소식 현재 여시에서 난리난 성심당 프리패스..JPG156 07.18 19:5171940 1
(전)틴탑 엘조 근황145 07.18 18:0169816 8
이슈·소식 2026년부터 시행되는 영국의 트랜스젠더 정책180 07.18 16:1566790 45
어느 외국인이 한중일 4주 여행하고 평가한 대중교통 비교..jpg126 07.18 12:5885094 2
롯데리아 신상버거 뜸7
07.17 15:02 l 조회 11166
아는 언니 유방암인데 병원에서 1년동안 안알려줬대13
07.17 14:57 l 조회 12808
🤬13살짜리 중1 여학생 성폭행하고 영상까지 촬영, 폰 안 내고 버텨 목적 이룬 범죄자6
07.17 14:44 l 조회 4983 l 추천 2
가짜광기 vs 진짜광기
07.17 14:31 l 조회 2723
개웃긴 중국 근황7
07.17 14:30 l 조회 12414 l 추천 2
삼성은 지구상에서 가장 이상한 회사야13
07.17 14:30 l 조회 20982 l 추천 1
사직서 낸 후 퇴사 며칠전부터 동태눈돼?4
07.17 14:30 l 조회 8058
물 마이너갤러리가 있네.twt
07.17 14:29 l 조회 1007
"삼성전자 다닌다고 차마 말 못 해"…수원사업장 앞 분향소 무슨 일?
07.17 14:27 l 조회 4369
"기사님 자가용 아닙니다"…서울 시내버스 '라디오 금지법' 찬반 논란 [어떻게 생각하세요]298
07.17 14:23 l 조회 91927
"장수 메뉴에 볼륨 더했다" 롯데리아, '리아 두툼새우' 2종 선봬
07.17 14:22 l 조회 414
성형 과하게 한 사람 눈을 못 마주치겠어요119
07.17 14:08 l 조회 94316
김영훈 장관이 띄운 '대기업 초과이윤 공유' 첫 공론화2
07.17 13:55 l 조회 937
현재 역대급으로 벌어졌다는 한일 피파랭킹 근황.jpg
07.17 13:52 l 조회 3094
냉동 쭈꾸미를 30분간 녹였는데...22
07.17 13:46 l 조회 27515 l 추천 1
아구통 돌리고 싶다 가 나온 이유1
07.17 13:28 l 조회 2620
세계에서 가장 희귀하다는 ㄹㅇ 대존예 고양이7
07.17 13:15 l 조회 6200
금수저 앞에서 기분이 묘해진 카페 사장119
07.17 13:08 l 조회 96729 l 추천 3
요즘 자기전에 직캠 댓글 보면서 눈물흘리다가 잠든다는 남돌
07.17 13:06 l 조회 1846
왜 일본 황실은 36촌 차이나는 사람들을 황족으로 삼으려 할까77
07.17 13:01 l 조회 59575 l 추천 1


처음이전29303132333435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