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장윤기가 숨진 여고생을 중학생 때부터 몰래 지켜봤을 수 있는 새로운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장윤기 휴대폰에 여고생의 과거 모습을 일방적으로 촬영한 걸로 추정되는 사진이 발견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곽민경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기자]
자신의 여고생 살해는 우발적으로 벌어진 일이었다고 주장해 온 장윤기.
경찰이 장윤기가 피해 여고생의 과거 모습을 촬영한 걸로 추정되는 '사진' 자료를 확보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과거 장윤기가 썼던 휴대전화 감식 결과 2, 3년 전 촬영된 여중생 사진이 다수 발견됐고 숨진 여고생의 당시 모습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포착된 겁니다.
사진 촬영 시점은 장윤기가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했던 때로, 촬영 장소는 장윤기가 여고생을 살해한 범행 장소와 멀지 않은 곳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피해 여고생은 장윤기의 존재 자체도 알지 못한 반면, 장윤기 만이 피해 여고생을 아는 일방적인 관계였다고 보고 있습니다.
숨진 여고생의 휴대전화 등에서도 장윤기 관련 흔적은 일절 발견되지 않은 걸로 파악됐습니다.
장윤기가 피해 여고생의 존재를 수년 전부터 알고 있었던 게 사실이라면, 범행 대상과 방법 등을 사전에 계획한 정황이 될 수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어제 중간수사 결과 발표 이후 온라인 상에 피해 여고생에 대해 허위 정보가 유포되고 있다면서 2차 가해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윤기가 숨진 여고생을 중학생 때부터 몰래 지켜봤을 수 있는 새로운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장윤기 휴대폰에 여고생의 과거 모습을 일방적으로 촬영한 걸로 추정되는 사진이 발견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곽민경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기자]
자신의 여고생 살해는 우발적으로 벌어진 일이었다고 주장해 온 장윤기.
경찰이 장윤기가 피해 여고생의 과거 모습을 촬영한 걸로 추정되는 '사진' 자료를 확보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과거 장윤기가 썼던 휴대전화 감식 결과 2, 3년 전 촬영된 여중생 사진이 다수 발견됐고 숨진 여고생의 당시 모습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포착된 겁니다.
사진 촬영 시점은 장윤기가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했던 때로, 촬영 장소는 장윤기가 여고생을 살해한 범행 장소와 멀지 않은 곳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피해 여고생은 장윤기의 존재 자체도 알지 못한 반면, 장윤기 만이 피해 여고생을 아는 일방적인 관계였다고 보고 있습니다.
숨진 여고생의 휴대전화 등에서도 장윤기 관련 흔적은 일절 발견되지 않은 걸로 파악됐습니다.
장윤기가 피해 여고생의 존재를 수년 전부터 알고 있었던 게 사실이라면, 범행 대상과 방법 등을 사전에 계획한 정황이 될 수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어제 중간수사 결과 발표 이후 온라인 상에 피해 여고생에 대해 허위 정보가 유포되고 있다면서 2차 가해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35317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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