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하게 학대 당해 죽은 5마리 개…전 세계에서 "학대 금지" 분노[이런일이]
믿기 어려운 이런 일들, 바로 전해드립니다. 지난 6월 말부터 중국 누리꾼 사이에서는 생후 1년도 채 되지 않은 개 '왕왕'과 새끼 네 마리가 잔인하게 학대당해 죽은 사건에 대한 공분이 들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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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다섯 마리의 개가 잔혹하게 학대 당해 죽은 사건이 알려지며 전 세계 누리꾼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6월 말, 중국 광둥성 출신의 초등학교 6학년 남학생 네 명은 생후 1년도 채 되지 않은 왕왕이라는 이름의 유기견과 새끼들을 몽둥이로 때리고, 휘발유를 뿌려 불을 붙인 후 잔인하게 살해했다.
왕왕은 이전에도 학대를 당한 적이 있지만, 이번에는 네 명의 남학생이 학대 장면을 촬영해 온라인에 게시하며 크게 알려졌다.
영상 속 가해자들이 왕왕과 새끼들을 학대하는 동안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으며, 심지어 "구운 개 냄새, 정말 맛있겠다"고 외치는 소리까지 들리며 분노는 더욱 커졌다.
왕왕과 강아지들의 죽음이 알려지면서 일부 누리꾼은 소송을 준비하고 있으며, 또 다른 누리꾼들은 국제 동물권 단체에 도움을 요청하기 시작했다.
중국 배우 두강과 홍콩 배우 위안원제, 마즈웨이 등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동물 학대를 근절하기 위한 동물보호법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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