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8181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뮤직(국내)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234 출처


식당 공깃밥은 왜 스테인리스 밥그릇에 주는 걸까? | 인스티즈



여시들은 궁금해 본 적 없어?

왜 식당에서 공깃밥을 시키면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스테인리스 공깃밥을 주는 걸까?

식당 공깃밥은 왜 스테인리스 밥그릇에 주는 걸까? | 인스티즈



마치 물가가 올라도 공깃밥은
1000원인 것과 같이 똑같음.
요새는 물가가 많이 올라서 1500원이나
2000원을 받는 곳도 있다고 하지만 말야.


식당 공깃밥은 왜 스테인리스 밥그릇에 주는 걸까? | 인스티즈



그 이유는 바로
예전에 나라에서 스테인리스 밥그릇을
쓰라고 정해놨기 때문임.

식당 공깃밥은 왜 스테인리스 밥그릇에 주는 걸까? | 인스티즈



박정희정부시절 1960년대 ~ 1970년대에는
쌀 생산량이 부족하고 쌀값이 비쌌음.

게다가 미국에서 밀가루와 옥수수를
원조해주었기에 활용할 필요가 있었음.

식당 공깃밥은 왜 스테인리스 밥그릇에 주는 걸까? | 인스티즈
식당 공깃밥은 왜 스테인리스 밥그릇에 주는 걸까? | 인스티즈



그래서 대식가 국민들이 고봉밥 대신
혼분식을 먹도록
혼분식장려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침.

식당 공깃밥은 왜 스테인리스 밥그릇에 주는 걸까? | 인스티즈



장려운동이었지만 사실상 강요 수준으로
여러 방법이 동원되었는데

영양학적으로 밀가루가 우월하고
쌀은 좋지 않다며 홍보하여
양식의 우수성을 강조함.

학생들 도시락을 단속했던 것은 유명하고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쌀로 만든 음식을 판매할 수 없었음.

설렁탕이나 곰탕에 국수와 당면을 넣기 시작한 것도
혼분식장려운동 때문임.
탕류에 면을 넣으라는 행정명령이 생김.

식당 공깃밥은 왜 스테인리스 밥그릇에 주는 걸까? | 인스티즈



혼분식장려운동을 펼치면서
쌀 소비량을 줄이기 위해
정해진 크기의 스테인리스 밥그릇에
공깃밥을 팔도록 하게 됐음

1973년 1월 서울 시장이
표준식단을 제시하고,
밥을 돌솥밥이 아닌 지름 11.5cm,
높이 7.5cm의 스텐 밥공기에 담아 먹도록 했음.

그러나 식당에서는 이것을 잘 지키지 않았고,
중앙정부에서는 1974년 12월 4일부터
돌솥밥을 금지시키고 스텐 밥공기에 먹도록
행정명령을 발동시킴.

1976년 6월 29일 서울 시장이
서울시에서는 지름 10.5cm, 높이 6cm의
스텐 밥공기에 밥을 담도록 규격까지 정함.
위반하면 1회 위반 1개월 영업정지,
2회 위반하면 허가 취소까지 되었음.

이후 보건사회부에서 1981년 1월부터
이 규정을 전국적으로 확대하여
전국의 식당에서는 똑같은 스텐 밥그릇을 쓰게 됨.


시대가 변해서 요새는 쌀이 남아돌지만
스테인리스 밥그릇이 위생적이고
깨지지 않아 식당에서 계속 사용하는 듯!




대표 사진
익인1
그리고 밥퍼서 보온기 같은데 넣어두기도 하니까
9일 전
대표 사진
익인2
오 나도 보온 때문인줄
9일 전
대표 사진
익인3
그나저나 행정방식이 소름돋네 무서움 그리고 설렁탕에 당면땡김 🤤
9일 전
대표 사진
익인4
밥하면 바로 스텐그릇에 펌. 그릇채로 보온통 보관함. 울 집 식당해서 앎
이래야 찰기도 유지되고 바로바로 나가기 편함

9일 전
대표 사진
익인5
쌀 적당히 먹으라고 제한한 결과구나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나혼산 이시언 해투버전ㅋㅋㅋ
07.18 12:57 l 조회 3924 l 추천 1
바다 한가운데 버려진 폐허2
07.18 12:56 l 조회 5439
서귀포시 폐현수막 양심우산117
07.18 12:51 l 조회 72138 l 추천 25
AI 데이터센터 물 사용량 논란19
07.18 12:46 l 조회 16553
트럼프 "美 넘어오는 캐나다 산불연기에 관세 부과하겠다”2
07.18 12:43 l 조회 2899
82메이저, ♥에티튜드와 특별 휴가…오늘(18일) 서울 팬콘서트 시작
07.18 12:39 l 조회 1787
야르 𝙅𝙊𝙉𝙉𝘼 싫어한다는 카리나..JPG207
07.18 12:38 l 조회 109474
여름철 공공장소에서 타인에게 민폐주면서 민폐라고 생각하지 못한다는 환기충.jpg
07.18 12:32 l 조회 5785
전문가들 : 한일 축구 격차, 30년은 벌어졌어.jpg
07.18 12:18 l 조회 758
최태원 '광주 맛집' 팔로우에 술렁…"하닉 진짜 오나 봄"4
07.18 12:17 l 조회 7230
여우 종류 디게 많다1
07.18 12:16 l 조회 3770
폭우로 정전된 집에서 흘러나온 의문의 안내방송
07.18 12:15 l 조회 419
이재명 또 돈푸네 ㅋㅋㅋㅋㅋㅋㅋ190
07.18 12:10 l 조회 99531 l 추천 3
제주 식당 "술은 손님이 사 오시라"…주류업계 담합에 '초강수'7
07.18 12:04 l 조회 15796 l 추천 1
당신이라면 이혼하시겠습니까?.jpg210
07.18 12:03 l 조회 90599 l 추천 3
유성은, '또 다시 사랑' 무대 장악…"오늘이 제일 잘했다” 최고의 찬사
07.18 11:30 l 조회 357
폭우가 내렸던 대구36
07.18 11:23 l 조회 34382
[모태솔로2] 여명이 예측이 성공해버린 5-6화 리뷰.jpg2
07.18 11:02 l 조회 17287
경주시에 긁혀버린 봉화군의 폭주ㅋㅋㅋ5
07.18 11:01 l 조회 9130
국민동의청원: 장기계류 및 반복적 심사 기간 연장 제한
07.18 10:57 l 조회 249


처음이전141142143144145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