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8192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20

코요태 신지, "제자리 찾아가기까지 쉽지 않은 여정”…'꼬꼬무'서 조선총독부 철거 되새겼다 | 인스티즈



코요태 신지가 조선총독부 철거를 다룬 방송에서 당시 상황과 그 의미를 자신의 시선으로 짚었다. 그는 역사적 사건을 다루는 이야기 속에서 과거와 현재를 함께 떠올리며 여러 차례 소감을 전했다.
신지는 지난 16일 방송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 게스트로 참여했다. 이날 방송은 광복 50주년이던 1995년 8월 15일을 배경으로, 광화문에서 진행된 조선총독부 첨탑 철거 순간과 그 이전의 과정을 다뤘다.
조선총독부 건립 과정에서 드러난 일본 측 행태가 소개되자 신지의 반응도 크게 달라졌다. 세자와 세자빈이 머물던 자선당을 경매에 부쳤다는 내용에 그는 “중요한 곳을 경매에 내놓는다고? 이걸 누구 마음대로 파냐, 어디에 쓰려고”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어 “되게 업신여긴 거 아니야?”라고도 말하며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분노를 표했다.
일본의 만행이 이어서 소개되자 신지는 “여기서 더 만행이 있어?”라고 되묻는가 하면, 믿기 어렵다는 듯한 반응으로 이야기에 몰입했다. 역사 속에서 반복된 아픔이 전해질 때마다 감정을 숨기지 않고 화면 속 설명과 발언을 따라갔다.
조선총독부 시절을 그리워하는 일본인들의 반응이 나오자 신지는 “왜 그렇게 말하지? 우리한테는 아픔이고 슬픔인데”라고 말하며 상반된 시각에 대해 언급했다. 일본 정부 관계자가 식민 지배를 미화하는 듯한 발언을 남긴 장면에서는 허탈한 웃음을 보이면서도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조선총독부 철거 필요성에 대한 질문에는 단호했다. 신지는 “해야 한다”라고 즉답하며 자신의 생각을 분명히 했고, 철거 장면을 지켜본 뒤에는 “뭐 하나하나가 쉽지 않다. 다시 제자리를 찾아가기까지 쉽지 않은 여정이다”라고 말하며 그 과정이 갖는 무게를 짚었다.
방송 후반, 장성규가 “지금도 그 자리에 조선총독부가 있었다면?”이라고 묻자 신지는 현재 광화문을 떠올리며 답했다. 그는 “그렇다면 광화문에서 무언가를 하지도 않고 모이지도 않았을 것 같다. 철거가 되면서 우리나라의 역사가 다시 쓰이기 시작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조선총독부 철거가 광화문 공간과 한국 현대사에 미친 변화를 함께 상상하게 했다.

출처 :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6137425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현재 여성 일왕 탄생을 막아서 일본 여론 안좋다는 다카이치 총리.twt
07.18 05:10 l 조회 628
결혼해서 임신했는데 전남친 보고싶어2
07.18 05:10 l 조회 2327
홍대 기습 버스킹한 마이티마우스 근황
07.18 04:47 l 조회 377
이번에 컨셉 진짜 잘뽑힌듯한 남돌 그룹.jpg
07.18 03:38 l 조회 1838
베이온, 데뷔와 동시에 中차트 2위…뜨거운 관심
07.18 03:17 l 조회 778
남편 차에 하차벨을 부착한 아내.jpg42
07.18 02:54 l 조회 75520 l 추천 4
나 응급실 실려갔는데 뭐 입고 갔는지 알아?24
07.18 02:54 l 조회 46181 l 추천 1
'외국인 바가지 논란' 교토 식당, 폭로 유튜버에 경고장…"법적 조치"
07.18 02:52 l 조회 5843
둘 중에 하나만 골라봐
07.18 02:52 l 조회 467
뮤지컬이 여자중 소수취향인지, 몇퍼나 좋아할까, 주변미터는 어떤지 말하는 달글
07.18 02:42 l 조회 650
경기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무계획 퇴사한 이유는 뭐야?
07.18 02:42 l 조회 981
"여시씨 왜이렇게 귀여워요~:)"
07.18 02:42 l 조회 404
mbti ej 와 ip 는 정반대의 삶을 살아가는듯4
07.18 02:42 l 조회 4392
대구는 여름에 도로 중앙분리대에서 물 쏴줌
07.18 02:38 l 조회 1897 l 추천 1
아 개웃겨 엄마 폰사는거 같이 안가줬는데
07.18 02:21 l 조회 8300
엄마는 진짜 최고 엄마야!!
07.18 02:13 l 조회 1291
기자: 이제 다들 개인적으로 백만장자겠죠?1
07.18 02:12 l 조회 1076
영국에서 유행하는 신종 범죄
07.18 02:11 l 조회 1185
하나로 마트에서만 판다는 오리온 조청쌀팝1
07.18 02:10 l 조회 3498
손님 접대를 못해서 울상이 된 게스트하우스 강아지3
07.18 02:10 l 조회 2957 l 추천 1


처음이전29303132333435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