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8239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226 출처

홈플러스 2000억 DIP 극적 합의…파산 위기 넘겼다(종합) | 인스티즈

홈플러스 2000억 DIP 극적 합의…파산 위기 넘겼다(종합)

서울 시내 한 홈플러스 지점의 모습 (사진=뉴스1) 홈플러스 최대주주인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이 2000억원 자금 지원을 두고 극적 합의에 성공했다. MBK

n.news.naver.com



홈플러스 2000억 DIP 극적 합의…파산 위기 넘겼다(종합) | 인스티즈

홈플러스 최대주주인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이 2000억원 자금 지원을 두고 극적 합의에 성공했다. MBK가 긴급운영자금(DIP) 연대보증 규모를 기존 1000억원에서 2000억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메리츠가 해당 범위 내에서 자금 지원에 나선다. 메리츠는 오는 16일 이사회를 열고 대출 실행 여부를 결정할 전망이다.

막판까지 팽팽하게 맞서던 양측이 대규모 파국을 막아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 한 걸음씩 양보한 결과다. 이번 합의로 홈플러스는 청·파산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피하고 회생절차를 이어갈 수 있는 마지막 불씨를 살리게 됐다.

.

양측의 협상이 극적인 타결에 이르기까지는 우여곡절이 많았다. 앞서 MBK와 메리츠는 DIP 자금 지원 여부를 두고 평행선을 달렸다. 협상 초기 메리츠는 MBK 법인과 김병주 회장 개인 보증을 요구하며 1000억원의 자금을 에스크로 계좌에 예치했고, MBK가 실제 보증 의사를 밝히면서 진전이 있는 듯 했다.

하지만 홈플러스에 필요한 자금은 2000억원으로, 나머지 1000억원 조달 방안을 두고 양사의 입장 차는 극명하게 갈렸다. 메리츠는 리스크 관리를 위해 추가 1000억원에 대해선 김병주 회장의 개인 보증까지 있으면 대출을 내어주겠다는 입장이었다. 반면 MBK는 2000억원 전액을 대출해주지 않으면 1000억원도 보증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사실상 협상이 올스톱되면서 홈플러스는 청산 절차를 밟을 위기에 직면했다.

.

이번 합의가 급물살을 탄 데엔 정치권의 압박이 주효했다. 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MBK와 메리츠를 직접 불러들이며 합의를 끌어내고자 했다. 지난 9일 을지로위 주재로 비공개 간담회을 열고 김광일 MBK 부회장과 김종민 메리츠증권 대표를 불러 의견을 청취했고, 이날 오전 MBK와 메리츠를 상대로 국회 청문회 개최를 결정하기도 했다. 지난 14일엔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주재로 비공개 간담회가 열린 것으로도 알려졌다.

이날 오후 ‘홈플러스 노동자·상인 총궐기 대회’ 현장을 방문한 민병덕 민주당 을지로위원장은 “내일 중으로 2000억원 자금 조달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며 “홈플러스의 파산을 막고 본격적으로 기업을 살리는 작업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히며 협상 타결을 공식화했다.

법원 차원의 압박도 있었다. 앞서 서울회생법원은 지난 3일 홈플러스에 대해 “적정한 자금 조달 방안을 마련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내리면서도 일말의 회생 가능성을 열어뒀다. 폐지 결정 이후 법정 즉시 항고 기간 내에 홈플러스 측이 긴급운영자금 2000억원을 실제로 조달해 항고할 경우, 폐지 결정을 철회하고 회생절차를 재개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정상화가 된건 아니고
사업유지를 위한 긴급 수혈은 된거야
16일 오늘 메리츠 2000억 지원 여부 결정된대

전문 읽어보길 추천


대표 사진
익인1
제발
10일 전
대표 사진
익인2
제발
10일 전
대표 사진
익인3
유성 홈플 도라와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호프는 굉장히 기독교적인 영화다? 아예 새로운 관점 해석 (강스포)1
07.25 20:15 l 조회 2728
쿠팡 화재 음모론은 왜 있는거임..?
07.25 20:12 l 조회 1215
ㄹㅇ 진정성 느껴지는 어떤 남돌의 수상소감.jpg
07.25 20:07 l 조회 995
34살 모델 남자친구와 데이트하는 79살 캘빈클라인 (그 캘빈클라인 ㅇㅇ)2
07.25 20:05 l 조회 2617
'빅뱅이론 쉘든' 짐 파슨스 "다시 그때처럼 살라면 돈 준다 해도 안 해" 충격 고백1
07.25 20:04 l 조회 2306
안마사에게 들은 폭언
07.25 20:04 l 조회 3680
푸르밀 아이스크림 나왔는데
07.25 20:04 l 조회 972
7월의 야외에서 아이패드 악보를 보려했던 연주자
07.25 20:04 l 조회 1071
다큐 3일에 출연했었던 SG워너비 이석훈 아내.jpg5
07.25 20:03 l 조회 21442
다이어트 하려고 단쉐만 졸라 먹다가 단쉐 감별사가 되어버린 사람이 쓰는 추천글16
07.25 20:03 l 조회 10102
사랑받고 싶다는 욕구가 상대에게 권력을 준다1
07.25 20:03 l 조회 4775
ㄹㅇ 맛잘알인 강민경의 엽떡 먹는 법6
07.25 20:03 l 조회 21059 l 추천 2
어제자 대만 드림 플라자 행사 참석한 배우 이제훈
07.25 20:02 l 조회 617
배달시켰다가 양심 없어진 사람
07.25 19:57 l 조회 230
유투버 단군 호프 2차 후기3
07.25 19:56 l 조회 8708 l 추천 1
깐머와 안경 = 존잘조합이라는 아이돌..jpg
07.25 19:51 l 조회 621
회피형 죽사발 만드는 추락의 해부 영화 명장면
07.25 19:51 l 조회 1457
대전에서 여중생 3명과 부적절한 관계를 한 20대 여교사.jpg49
07.25 19:39 l 조회 42142 l 추천 2
지금 스파이더맨보다 기대된다는 오리지널 캐릭터1
07.25 19:21 l 조회 2822 l 추천 1
미남 미녀 구분하는 방법 ㅋㅋㅋ5
07.25 19:15 l 조회 15906 l 추천 2


처음이전50515253545556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