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로 되살아난 클림트의 '키스'…4000개 브릭으로 황금빛 '재현'
레고 아트 Gustav Klimt_키스(31221). (사진=레고) 레고그룹이 오스트리아의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대표작 ‘키스’를 테마로 한 ‘레고 아트 Gustav Klimt - 키스’를 내달 4일 출시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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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레고그룹이 오스트리아의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대표작 ‘키스’를 테마로 한 ‘레고 아트 Gustav Klimt - 키스’를 내달 4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키스(The Kiss)’의 원화를 소장한 오스트리아 빈의 ‘벨베데레 미술관’과의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세계적인 명화를 레고 세트로 재해석하는 ‘레고 아트 마스터피스’ 시리즈 가운데 역대 최다인 4,000개의 브릭으로 꽃밭 위에서 서로를 끌어안은 연인의 모습을 정교하게 재현했다.
특히 다양한 형태의 레고 브릭과 입체적인 조립 기법을 활용해 클림트 특유의 황금빛 색감과 화려한 화풍을 섬세하게 구현했다. 황금의 질감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메탈릭 골드’ 색상 브릭과 장식을 비롯해 특별한 패턴이 인쇄된 브릭, 원형·나선형·꽃 모양 브릭 등을 여러 겹 쌓아 올려 원작의 다채로운 문양과 풍부한 질감을 표현했다.
실제 명화처럼 구스타프 클림트의 서명이 새겨진 브릭과 벽걸이 부품이 포함돼 완성 후 작품처럼 전시할 수 있다. 완성품 크기는 가로 54cm, 세로 4cm, 높이 60c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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