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가 여자한테 첫 눈에 반해서 대시했고
남자는 이번이 첫 연애
두 사람은 2년째 동거 중이라고 함

남자가 대구에서 고깃집 하고 싶다고 해서
여자가 본인 커리어도 포기하고 대구로 옴



여자는 아들을 키우는 것 같다고 함
게다가 여자는 가게일까지 돕고 있는데






여기까지는 여자 입장이고, 이에 대한 남친의 반박




상 닦으라는 자기 말 안 듣고
화장실 먼저 갔다고 계속 뭐라 함

그리고 더 심각한 문제는….


여자가 13년 동안 같이 산 고양이를 포기 못 함
지난 2년 간은 잘 참아왔으나
최근 들어 알레르기 증상이 심해진 남자가
여자에게 따로 사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함
이런 상황에서 누구의 잘못이 더 크다고 생각함?
아들 같은 철부지 남친 vs 본인 말만 옳다는 통제형 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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