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8293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뮤직(국내)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901 출처

북한서 '폭군의 셰프' 보던 청년들... 친구가 안전부와 놓은 덫에 걸렸다 | 인스티즈

북한서 ‘폭군의 셰프’ 보던 청년들... 친구가 안전부와 놓은 덫에 걸렸다

평성에서 한국 드라마를 몰래 본 북한 청년 2명이 함께 시청했던 친구의 자진신고로 체포돼 조사받고 있으며, 가족들은 강제 이주를 우려하고 있다

www.insight.co.kr



 

 

 

평안남도 평성에서 한국 드라마를 몰래 시청하던 청년 2명이

친구의 자진신고로 체포돼 조사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체포된 두 청년은 학창시절부터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온 사이로 파악됐다.

 

북한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이들은 수년 전부터

해외에서 유입된 한국 드라마와 외부 영상물을 몰래 함께 보며 지냈다.

 

 

지난해 6월 중순 두 청년은 "우리끼리만 보기 아깝다"며

친한 친구였던 A씨를 초대해 세 명이 함께 드라마를 시청했다.

 

이들이 당시 본 작품은 한국 드라마 '폭군의 셰프'였다. 

 

북한에서는 '왕의 요리사'라는 제목으로 알려진 이 드라마는

궁중 요리와 주인공들의 로맨스를 담은 내용으로,

북한 젊은 세대 사이에서 은밀하게 인기를 모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드라마 시청 후 불안감에 시달렸다.

 

A씨는 "두 사람이 오랫동안 불법 영상을 봐왔기 때문에 언젠가는 반드시 적발될 것"이라며

"그들이 체포되면 자신도 공범으로 처벌받을 수밖에 없다"고 우려했다.

 

 

 

며칠간의 고민 끝에 A씨는 안전부를 직접 찾아갔다.

 

A씨는 자신의 불법 행위를 인정하며 "제발 봐달라"고 애원했고,

함께 영상을 시청했던 두 친구의 행위를 당국에 알렸다.

 

 

안전부는 A씨에게 수사 협조를 요구했고, A씨는 이를 받아들였다.

 

지난해 6월 말 A씨는 두 친구를 다시 불러 불법 영상을 함께 시청했다.

사전에 연락받은 안전부 수사관들은 현장에 급습해 세 사람을 모두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자진신고한 A씨는 특별한 처벌 없이 석방됐다.

 

 

반면 나머지 두 청년은 자택 압수수색을 당한 뒤

현재까지 집중적인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은 "체포된 두 청년의 가족들은 온 가족이 평성에서 생활 여건이 열악한 지방으로

강제 이주될까 봐 극도로 불안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 사진
익인1
눈물난다 자유가 없는 세상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팔이피플된 위너 이승훈 근황68
07.20 21:04 l 조회 88657
美, 이란 민간시설로 공습확대…이란, 걸프전역 미군자산에 맞불
07.20 21:04 l 조회 133
합수본, 전한길 공개 '잠실 투표지 보관함' 진품 결론
07.20 20:57 l 조회 557
[단독] 올림픽공원 손해액 벌써 16억 원 '훌쩍'혈세로 전액 부담?1
07.20 20:55 l 조회 259
북한 남학생들 사이에서 대유행했었다는 의외의 케이팝 노래2
07.20 20:55 l 조회 2981
요즘 연기폼 심상치 않은 배우2
07.20 20:41 l 조회 2386 l 추천 3
요즘 2030에게 𝙅𝙊𝙉𝙉𝘼 또렷하다는 ptsd영화..JPG360
07.20 20:36 l 조회 127939 l 추천 6
일본 쌍둥이 모델이 한국에 방문한 근황25
07.20 20:34 l 조회 27285 l 추천 4
오늘도 얼굴 난리난 '전광판 카리나'5
07.20 20:28 l 조회 23248 l 추천 1
외국 관광지가서 사진좀 찍어주세요 적당히 거절해야하는 이유
07.20 20:28 l 조회 11680 l 추천 1
자식하고 소통 안되는 부모 특징3
07.20 20:17 l 조회 12147
"별별 사람들이 다 활동”…'전자발찌 연예인 1호' 고영욱, 하루 새 방송가·동료 연쇄 저격2
07.20 20:14 l 조회 1949
시간강사였던 정일영 교수가 교수가 되면 가장 먼저 하고 싶었던 것20
07.20 20:13 l 조회 22476 l 추천 21
길고양이 밥주기 금지에 반대하는 청원(길냥이 보호 청원)하고 가자🔥1
07.20 20:10 l 조회 345
가수들이 왜 무대를 못잊는다 하는지 알것같은 화사 흠뻑쇼 떼창
07.20 20:06 l 조회 1472
방금 음원사이트에 풀린 이수만 제작그룹 A20 MAY의 신곡
07.20 20:06 l 조회 638
호프 호불호는 둘째치고 빠와 까를 미치게하는 영화인 듯.twt3
07.20 20:03 l 조회 2471
김건희 일가 부동산 재산만 '최소' 253억4873만 원
07.20 20:03 l 조회 274
그리스에서 갱이 운영하는 게하에서 묵은 썰.txt13
07.20 20:03 l 조회 19306
은근 못느끼고 사는 진짜 사치236
07.20 20:03 l 조회 114909 l 추천 54


처음이전36373839404142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