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기업들이 실적을 내고 있는 상황에서도 한국 증시가 하루 8%씩 오르내리는 과도한 변동성에 노출됐다는 비판이 나왔다. 박시동 경제평론가는 시장 신뢰를 회복할 정부 메시지가 필요하다며 투자자들에게 공포에 따른 투매를 경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정부가 시장을 안정시킬 신호를 내야 한다는 주장도 이어졌다. 박 평론가는 "시장에서 계속 문제가 보인다고 아우성인데도 적절한 조치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메시지가 나오지 않고 있다는 점이 안타깝다"며 "자산시장은 결국 신뢰로 움직인다"고 말했다.
개인 투자자에게는 급락장에서 원칙 없이 매도하는 행동을 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주식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는 것"이라며 "손실을 감내할 수 있는 기준을 미리 정하고 원칙대로 대응해야 한다. 공포에 휩쓸려 투매하는 것은 가장 피해야 할 행동"이라고 조언했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721n17736?mid=m02

인스티즈앱
꾸밈노동 없애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