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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761 출처

영화 "호프” 편집된 설정이라고 함 | 인스티즈



👽🛸

우주전쟁에 휘말려 ‘게르투‘라는 터전을 떠나게 된 외계종족은 벙커 용도의 구형 함선을 타고 지구로 착륙한다.

나홍진 감독은 삭제된 엔딩 장면에서 초반부, 살해 당하는 ‘바미기르‘가 제일 먼저 함선을 나와 마치 자신들의 희망이라도 되는 듯 호포의 드넓은 산을 바라보는 눈빛으로 마무리되었다고 했다. 초중반 죽기 직전 바미기르의 눈물은 이것과 대비되며, 그의 희망이 범석의 총에 맞아 으스러졌음을 넌지시 암시한다. 무조건적으로 필요한
결말이라고 생각하지만, 나홍진 감독은 CG 문제와
연출 상 한계로 인해 이를 촬영하지 못 했다고 한다.



결국 이야기는 게르투 출신의 전사들이 한국 상공 위에서 적과 전투를 시작했고, 그것이 일단락될 때까지 지구에 머무르기로 했던 황후 ‘조르‘와 그녀의 종족들은 세자 ‘칼리‘가 양배에 의해 실종되는 일이 발생하자 호포리를 뒤흔들어 놓는다. 6.25 이후 북과의 휴전 상태에 있던 호포의 노인들은 각자 전쟁을 대비해 구비해둔 총기를 들고 그들과 맞선다. 결국 그들과 인간 사이의 전투는 서로가 겪어온 전쟁 간 착오와 오해를 거쳐 하나의 거대한 비극으로 번진다. 끝끝내 게르투 측 함선이 추락하며 전쟁에서 패하고, 사냥으로 먹고 살던 호포는 희망을 잃는다.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에 관해서는 관객에게
맡기면서, 서로의 터전과 가족을 잃은 두 종족은
불가해한 희망 앞에서 난민처럼 갈 곳을 잃은 채
싱숭생숭한 마음을 옮길 뿐이다.



설정 알고보니 더 흥미돋 ㅋㅋㅋㅋㅋ


대표 사진
익인1
근데 어쨌든 우리가 선공을 쳤던 뭐던
지들이 제일 중요한 자식 간수 못해서 잃어버리곤
그 애 하나 찾는다고 인간 마을 하나 초토화 시켜놓곤
희망 어쩌고 눈물 어쩌고 먼가 합리화 하는 느낌들음ㅋㅋ
누가 불시착 하래? 그리곤 그렇게 아무 뭐 없이 막 살래…?

ㄹㅇ 모르겠음
그리고 뭐 외계인이 선공을 안했다
다 인간들이 선공했다 하는데..
아니 그럼 우리입장에서는 외계인에 낯선 존재이고 그들이 어떤 태도로 나를 볼지도 모르는데 어케 가만히 있음.. 적대적일 수 밖에 없지..

어제
대표 사진
익인2
어...? 호포항 주민이세요? 외계인들한테 화가 많이 나셨네
어제
대표 사진
익인3
외계인이세요..? 아무리봐도 영화 개연성에 의의를 두는것같은데 왜 비꼬지
영화가 불호일 수도 있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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