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차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사무관 숨져⋯경찰 조사 중
임관 10개월 차인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사무관이 숨진 채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21일 브릿지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해 임관한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공무원 A 씨는 지난 16일 숨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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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관 10개월 차인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사무관이 숨진 채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21일 브릿지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해 임관한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공무원 A 씨는 지난 16일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관할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0분쯤 ‘직원이 출근하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A 씨를 발견했다.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건이라 자세한 내용을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기후부 내부에서는 임관 후 1년도 채 되지 않은 직원의 죽음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며 철저한 진상조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브릿지경제 취재에 따르면 A 씨는 사건 발생 전인 지난 15일 밤 11시 50분까지 초과근무를 한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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