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중 심정지 상태서 세상 떠난 아버지 만났다” 사후세계 증언 한 여성 화제
출산 과정에서 심정지와 함께 임사체험을 겪은 한 영국 여성이 사후세계에서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만나 영혼의 순환을 경험하고 돌아온 사연이 외신을 통해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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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중 임사체험을 하며 사후세계를 경험했다고 주장하는 한 여성의 사연이 화제다.
지난 18일 영국 매체 미러(Mirror) 등 외신은 스코틀랜드 출신의 제인 도슨이 겪은 기이한 경험을 보도했다.
현재 24세가 된 아들을 출산할 당시,
도슨은 심각한 난산으로 극심한 고통과 함께 온몸의 진이 빠지는 현상을 겪었다.
순간 고통이 사라지며 영혼이 몸을 빠져나가는 느낌을 받았고,
비물질적인 세계로 진입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도슨은 그곳에서 약 3달 전 세상을 떠난 아버지의 영혼을 마주했다.
암흑 속에서 대화 없이 영적인 교감만으로 아버지를 알아챈 그는
"아직 네 차례가 아니다"라며 "아이를 낳고 키우기 위해 육체로 돌아가야 한다"는 아버지의 메시지를 받았다.
이후 다시 현실로 돌아온 도슨은 무사히 아들을 출산했다.
흥미로운 점은 출산 이후의 상황이다.
도슨은 성장한 아들의 모습이 과거 아버지의 아기 때 사진과 똑 닮았으며,
아들이 자라면서 아버지가 생전에 가졌던 직업인 경찰관의 장비들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를 두고 도슨은 아버지가 자신의 아들로 환생한 것이라 확신했다.
사후세계를 믿지 않던 도슨은 이번 경험을 통해 죽음은 단지 육체적인 소멸일 뿐이며,
영혼은 계속해서 순환한다는 믿음을 가지게 됐다.
그는 "천국은 물리적인 장소가 아니라 영적인 상태에 가깝다"며
"이 경험 이후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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