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승하면 감독 얼굴 문신"…'공약 이행 고민' 스페인 쿠쿠레야
n.news.naver.com
스페인 수비수 마르크 쿠쿠레야가 월드컵 우승 공약으로
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의 얼굴을 몸에 문신으로 새기겠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습니다.
경기 후 쿠쿠레야는 문신을 언제, 어느 부위에 할 것이냐는 질문에 “아직 정하지 않았다”며
“사람들이 계속 물어볼 테니 잘 보이는 곳에 해야 할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어디에 새길지 충분히 고민해보겠다”며 팬들에게 아이디어를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데 라 푸엔테 감독도 선수들의 공약에 유쾌하게 반응했습니다.
그는 “선수들이 실수한 것 같다”면서도
“진지한 사람들이니 약속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아무도 볼 수 없는 곳에 문신해야 할 정도로
그렇게 못생기지는 않았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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