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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가기 싫다는 딸...jpg
198
2일 전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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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1
1
2
익인118
참.. 이게 의사가 될 수 있을만큼의 공부머리도 있어서 ㅠ 내가 아빠여도 딸 인생이기에 포기가 힘들듯... 다른 직업 두고도 글 쓸 수 있는거야 딸 본인도 알긴할건데 사실 어릴때는 꿈이 클 때니까 겸업을 생각하기보단 관심 분야 전공에 대한 욕심이 나기도 할거고..
어제
익인119
아직 현실을 모르고 와닿지 않아서 그럼 나중 되면 후회하게 될 거임
어제
익인120
의대 성적에 문예창작..? 슬럼프 같은데 너무 다그치지 안되.. 설득은 잘 해야할듯 나중에 후회하는건 본인일텐데 ㅎ..
어제
익인120
안되 왜 필터링됨? 않 되
어제
익인122
엄... 나 메이저 문창과 다니는데 실기 있는 전형으로 갈거면 그래도 반년 이상은 따로 학원 다니긴 해야함.. 의대 목표였던 아이면 당연히 학과 탑 대학 가고 싶을텐데 그 눈높이에 맞추려면 실기도 그만큼 해야한다는 거 ㅇㅇ 괜히 이미 잡은 물고기 놓치고 애매하게 될 바에는 일단 성적대로 가는 게 훨 나을듯... 근데 의대는 과 특성상 너무 큰 투자를 요구하는 건 맞으니까 차라리 스카이 안에서 일반 계열로 가는 게 나을수도
어제
익인122
주변에서 고대 어문계열 붙었는데 문창과 실기는 떨어진 사람도 있고 그럼.. 입시 글쓰기는 그냥 완전 다른 게임이라 지금부터 준비하면 늦고 솔직히 그정도 가치를 하는지도 모르겠다
어제
익인141
22.. 의대갈 정도로 똑똑한건 알겠는데 백일장 상 받았다고 다 이름있는 대학 문창과 들어가는거 아냐ㅠㅠ 입시는 또 달라서 어느정도 입시 틀 맞게 학원 다녀야 됨.. 한편으론 문창 쪽 쉽게 생각하는거 같아서 말리고싶다.. 마치 그림 잘 그린다고 상받았다고 바로 미대입시 본다는 거랑 똑같은말임
어제
익인143
ㄹㅇ서울예대 같은 초메이저 문창과는 현역보다 n수생들이 훨씬 많은데; 문창 지금 준비해도 못 갈 확률도 높고 일단은 걍 계속 준비하던 의대를 목표로 하는 게...
어제
익인123
다른 과면 가라하겠는데 문창과면... 솔직히 그냥 의대가서 취미로 글쓰라 하고 싶음 웹툰으로 성공한 의사도 있잖아 차라리 그렇게 해...
어제
익인124
의사되어도 학회논문 작성하고, 그리고 오히려 이슈적인 부분이 있어야 책도 더 출판할 수 있는거고...
오히려 의사가 되는게 나아보이긴 함... 꼭 의사 안해도 되는데 두루뭉실 문창과 가겠다면 굳이 모르겠고 본인이 어떤 계열의 글을 쓰고 싶은지가 중요한 듯. 솔직히 문창과 안나와도 책은 다 나와서
어제
익인126
확률적으로 의대 가서 문창과 갈 걸 후회할 확률이 높을까 문창과 가서 의대 갈 걸 후회할 확률이 높을까 생각해보면 될 듯
어제
익인127
근뎅 인생은 한번이고 내가 75살을 살고 죽을지 50살까지일지 30살까지일지 아무도 모르는데 원하는대로 가보고 나서 다시 결정하는것도 나쁘지 않아 요즘은 대학 재입학이 아예 불가능하지도 않아서
어제
익인128
머리 되는대로 전공 하나 마쳐놓고 그래도 미련 있으면 대학원이나 입시 해보라고 할 듯
어제
익인129
의대 아니더라도 성적 되는 높은 학과 가서 공부 열심히 하고 취미로라도 글 써야 됨 저렇게 하고 싶은 거 나중에 못하면 결핍돼서 사람 영혼이 죽음
어제
익인130
의대 가능한 성적이랑 실제 합격하는 건 또 다르기 때문에 부담감이 엄청 클 거야
어제
익인131
의대출신 작가면 더 주목받음
어제
익인132
의대는 안가도되는데 문창과말고...
어제
익인133
슬럼프 오신듯 ㅠ
어제
익인134
아버지가 자기 소원을 딸에게 투영하는게 잘못이긴한데 현실적으로 글은 문창과를 안나와도 쓸 수 있는거고 자식이 의대갈 성적인데 문창과 간다고 하면 나라도 반대할것 같긴 해
꿈이 없어도 공부 하는 이유가 나중에 뭐 하고 싶을때 성적으로 발목잡히지 말라고 하는건데 너어무 좋으니 성적이 발목을 잡네
어제
익인135
나 문창 졸업하고 전공 살려서 일하는 사람인데 문창은 예체능임..윗댓에 재학생익도 써놨듯 입시글쓰기 실기를 준비해야 하고 그건 공부머리,성적이랑 다름 관심없는 사람들은 국문과 같은 곳인 줄 아는데 전혀 다름 예체능인 만큼 성적 비중이 그리 높지 않아서 의대 갈 성적이면 좀 많이 아깝다
어제
익인136
공부 공부하며 애 키우는 부모들 너무 혐오해서 이글도 욕하러 들어왔는데…
정말 인생 길고 할 수 있을 때 하는게 베스트인데 안타깝다. 아비라는 사람 꼴같잖게 펄쩍 뛰고 난리 치지 말고 진지하게 대화했음 좋겠다… 의사 되고도 글은 쓸 수 있어 친구야
어제
익인137
의대가 아니더라도 법조인 쪽으로라도 가면 안되나 물론 저도 하고 싶은거 하고 사는게 맞다 생각하지만 솔직히 문예창작같은 작가계열은 다른 직업군으로 돈 번 후에 그 전문지식을 토대로 일궈나가도 되는 직업군이라 우선 머리가 된다면 안정적인 직업 가진 후에 꿈을 실현하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어제
익인139
문창과는 반대…
어제
익인139
의대 안 가도 되는데 문창과는 가지마요..ㅜ
어제
익인140
글은 진짜 쓸 수 있는 기회가 엄청 많음… 공모전 소설가라고 따로 받는 것도 아니고
어제
익인142
의대는 적성이니까 안 가는 게 맞더라도
문창과는 가서 후회하는 사람을 더 많이 봄 전과하거나 학교 옮기고..
그리고 재능 있으면 문창과 안 가도 얼마든지 작가 하지 아직 현실 모르는 입시생이라 전공 = 직업이라고 생각하는 듯
어제
익인145
문창과는 아니지만 국문과입니다.... 의대 가서 글 쓰세요
어제
익인146
댓글보니까 우리니라는 현실적으로 꿈을 지지해줄수없는 환경이 이미 되버려서 아이도 이해되고 부모님도 이해되서 슬픔
어제
익인147
까놓고 말하면 글쟁이는 밥벌어먹기 힘듬 그냥 아빠말씀 들어라 의사가 싫음 법조계라도 가는게 훨 나음
어제
익인148
의대 가기 싫으면 다른 과를 가더라도 글이 좋아서 문창과 가는 건 정말 비추.. 저 정도로 공부를 잘 하는데ㅠㅠㅠ 물론 아이가 왜 문창과 가고 싶어하는지 마음은 알 것 같음 저 때는 부모 말이고 어른들 조언은 귀에 잘 안 들어옴 반대하면 오히려 더 불타오르는 게 저 시기임... 무작정 반대하기보단 그냥 다른 일 하면서 글 쓰는 케이스를 보여주는 게 좋을 듯
당장 그 유명한 의사 웹소설 작가분도 계시고 변호사하다가 작가 된 분들도 많음 독자들도 이런 소설과 이런 작가를 더 좋아하는 경향이 있음 왜냐 전문성이 있고 멋있어 보이잖아 일단.. 일단 이런 케이스 보여주면서 설득하는 게 좋을 듯 ㅠ
어제
익인149
아니 글쓰는거 좋아함 의대 나오고 의사되고 개원하고 시간이 좀 있음 소설 같은거 써서 올려보라고 하면 될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150
댓글 현명하네요. 아버지랑 어머니가 정 반대라 댓글들로 아이에게 이야기 하면 영민한 아이이니 분명 납득할 것 같아요.
어제
익인151
전과 복전 등등 방법은 너무 많고 일단 입시 고점 뚫고 고민해도 아직 스무살인데? 고작 과 하나 가지고 평생진로 결정되는 거처럼 고민하는게 노이해.. 좀 살면 등록금 걱정도 없을텐데
어제
익인152
딸아… 이건 의대가 맞다… 못 가는 성적인데도 아빠 욕심인거면 딸 편 들어주고 싶은데 의대 갈 수 있는 성적인데도 문창과면 ㅜㅜ 그냥 의대가고 나중에 글써서 작가 하자…
어제
익인153
의대는 안 가더라도 문창과는 그냥 글 쓰는걸로 몇 번 상 탔다고 가기엔 좀...그렇지...
차라리 문창과 안가도되니까 다른 일을 하면서 그 일로 일어난 사건들을 글의 소재로 삼으면서 취미로 글쓰는게 어떻겠냐고 하면 안되나?
어제
익인154
만약에 나라면 의대 감 일단 엄마가 저렇게 내 마음 알아주는 거에 다 위안 받을 듯
그리고 내내 의대 목표로 공부했는데 갑자기 문창과 가고 싶다고 무조건 합격한다는 보장도 없고..
글에도 정말 재능이 있다, 성과가 있다 느껴졌으면 선생님도 놀라진 않았을 듯 갑자기 생뚱 맞게 문창과라고 해서 그런 것 같은데 오히려 들어갔다가 현실을 알았을 땐 늦음
어제
익인155
나도 문예창작과에 가고 싶었고 한때는 드라마 작가가 하고 싶어서 대학도 알아보고 했지만 부모님 반대가 심해서 치대로 방향 틀어서 지금 치대 다니고 있는데…… 진짜 그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누가 봐도 엄청나게 뛰어난 재능이 아니라면 글은 다른 일을 하면서도 쓸 수 있지만 의대는 가고 싶어도 못 가니… 일단은 뭐든 전문직으로 갈 수 있으면 그 길로 가고 글은 사이드로 써도 된다… 경험담임.
어제
익인156
의사도 적성많이타서 쉽지않을텐데.. 차라리 국어교사 or 초등교사 겸 작가 이런쪽으로 바꾸면 괜찮을듯
어제
익인158
근데 나같아도 일단 의대는 가라고 할 듯..
어제
익인159
문창과 안가도 글쟁이는 될 수 있음 문창과 간다고 메리트없음
어제
익인160
좀딴소린데 딸이 엄마닮았나부다.. 어머니가 글을 잘쓰시넹
어제
익인161
내가 못 이룬 것을 자식을 통해 얻으려 하면 안 됨 내 꿈은 내가 이루는 것이고 자식은 자식의 꿈을 이루는 인생을 살아야죠 고되고 어려워도요 그렇지만 이러한 문제들이 생길 수 있으니 그것에 대비해서 어떤 것들도 병행하는게 좋다 라고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고요
어제
익인162
일단 의대를 가… 글을 쓸때 쓰더라도 한국사람들은 문창과 출신 작가보다 의사출신, 하다못해 의대 출신 작가를 더 좋아하니까
어제
익인163
저 정도로 똑똑한데 하고 싶은거 하게 좀 둬라. 상상도 못할 반응들이네. 이게 K-교육열이지.
어제
익인164
목표가 공대, 자연대였으면 엄마도 어떻게든 설득했을거임
딸 성적이면 서울대에서 삐끗해도 연고대는 갈거고 그 정도면 웬만해서는 굶어 죽을 걱정 없으니까
근데 문창과면 좋은 대학 나온다고 작가로 성공하는게 아님..
나도 과외했던 학생 중에 문창과 희망하는 애가 있었는데 미친듯한 재능은 아닌 듯해서 보건계열 진학 추천했고 1학년 때는 무조건 문창 외치더니 결국은 보건계열 진학함
지금은 만족하고 살아
어느정도 꿈과 현실과의 타협은 필요함
어제
익인165
의대는 안가더라도 그 성적으로 일단 좋은 대학교 공대라도 보낸 다음에 그렇게 하고 싶은일이면 복수전공을 시키는게 나을듯 아직 19살이고 적어도 공부한게 있으니 미래가 안정적일 수 있는 길은 닦아놔야지ㅜㅜ
어제
익인111
의대갈수있음 의대가고 학교다녀보다가 바꿔도 안늦음
어제
익인167
그냥 작가가 의사인 창작물들 싹 다 모아서 딸한테 보여주면 될듯 의사로서의 경험이 오히려 나중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20시간 전
익인168
한산이가 작가님 생각남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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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한번에 다 나오는거랑 주에 걸쳐서 푸는거 왜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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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아름다워 여주 배다빈 배우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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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호프에서 바미기르가 ㅅㅍ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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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예매율 스파이더맨 6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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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1억 가까이… 소지섭, 스태프 300명에게 금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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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 바미기르 보고 내상입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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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 손익분기점이 고무줄인가…350만↔700만 해프닝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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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호프 투자사(상장사) 주식 때문에 그런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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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만인데 손익 넘었다?”….'호프'의 손익분기점을 둘러싼 혼란[S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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