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들에게 각각 편지를 써오셨는데
미나미 부분만 일부 공개됨
안녕하세요. 미나미 님.
오늘 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제 방송에서 님의 트레이드 마크인 '야호'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미나미 님을 보면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용기'인데요. 사람들은 흔히 거창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무언가 대단한 도전을 하거나. 두려움 없이 앞으 는 것을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 )
낯선 나라에서, 낯선 언어를 배우고, 낯선 사람들과 함께 아주 큰 용기였습니다.
그것도 아주 큰 용기였습니다.
아마 한국에 와서 활동하는 동안 즐거운 일도 많았겠지만 움도 있었을 것입니다. 가족이 보고 싶을 때도 있었을
(중간 잘 안보임)
오늘은 꼭 이 말을 해 주고 싶었습니다. 잘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잘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늘 부족한 보게 되는데요. 더 잘하고 싶고, 더 성장하고( ) 더 인정받고 싶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가끔은 멈춰서 뒤를 돌아보아야 합니다.
처음 한국에 왔던 날과 지금의 자신을 비교해 보세요. 분명이 엄청난 성장을 이루었을 것입니다. 사람은 자신이 걸어온 길을 잊기 쉽고 그래서 늘 부족하다고 생각입니다.
하지만 이미 충분히 멀리 왔습니다. 저도 젊은 시절 프랑스로 유학을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언어도 서툴렀고, 문화도 낯설었고, 혼자라는 외로움도 컸습니다. 그러서인지 미나미 님 같은 해외 활동 아티스트들을 보면 조금 더 특별한 응원의 마음이 ( )
왜냐하면 저는 알거든요. 타국에서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많은 용기 인내를 필요로 하는지. 그래서 더욱 자신을 자랑스럽게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너무 완벽하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완벽 사람은 없습니다. 실수도 하고, 넘어지기도 하고, 때로는 자신감을 잃기도 합니다.
사람입니다. 중요한 것은 완벽함이 아니라 진심이라고 생각해요.
(중략)
내용이 내가 미나미도 아닌데 눈물날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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