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서 오늘 새벽 100㎜ 달하는 국지성 호우… 5개면 피해
22일 새벽 3시 38분쯤 당진시 전역에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한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다. 시민들은 잠에서 깨어 밖을 내다보며 불안과 안도의 한숨을 내뱉었다. 읍·면·동 별로 강수량이 달랐기
n.news.naver.com
순성면 시간 당 41.5mm, 왜목마을은 0mm… 지역별 천차만별
면천면 마을 안길 도로가 22일 내린 비에 유실됐다. 사진=당진시 제공.
[당진] 22일 새벽 3시 38분쯤 당진시 전역에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한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다.
시민들은 잠에서 깨어 밖을 내다보며 불안과 안도의 한숨을 내뱉었다. 읍·면·동 별로 강수량이 달랐기 때문에 일부에서는 대피를 걱정했고, 일부에서는 밤잠만 설쳤다.
22일 0시부터 7시까지 당진시가 집계한 강수량을 보면 지역별로 천차만별이다.
가장 많은 강수량을 기록한 순성면은 100mm에 가까운 96mm가 내렸다. 특히, 새벽 3시쯤 시간당 41.5mm가 내려 피해를 입었다.
순성면 인근 지역인 면천면도 93.5mm의 비가 내려 마을안길 유실, 도로변 파손 등의 피해를 입었다.
면천면 도로에 나무가 부러져 긴급복구작업을 벌였다. 사진=당진시 제공.
반면, 석문면 왜목마을에는 비가 한 방울도 내리지 않았다.
대호지면도 1mm, 고대면 1.5mm, 정미면 2.5mm의 강우량을 기록해 긴급재난과 거리가 멀었다.
도심지역인 당진1동도 8mm, 시청 주변은 9mm의 강우량을 기록해 피해를 입지 않았다.

인스티즈앱
현재 𝙅𝙊𝙉𝙉𝘼 난리 난 비비 워터밤 수위..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