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니오 모리꼬네 부인의 서울 구경
한국의 속옷에 반하여 30장의 속옷을 대량구매하다
엔니오 모리꼬네(Ennio Morricone)의 부인은 한국의 속옷에 흠뻑 빠졌다. 2007년 처음 한국에 방문했던 엔니오 모리꼬네의 부인은 동대문을 구경하게 되었고 리어카에서 '1만원에 3장'에 판매하는 팬티를 사게 되었다.
당시 유럽에는 티팬티가 유행했기 때문에 할머니들은 입을 팬티가 영 마땅치 않았던 것. 엔니오 모리꼬네의 부인은 한국 팬티는 값도 싸고, 면도 좋고, 디자인도 훌륭하다고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그리고 두번째 내한공연으로 다시 서울을 찾은 엔니오 모리꼬네 부인은 아예 한국의 속옷을 벼르고 방문했다. 함께 온 여동생까지 남대문으로 이끌었고, 1만원에 3장에 판매하는 속옷을 각자 30장씩이나 산 것이다.
옆에 있던 아들이 "어머니 죽을 때까지 그 많은 팬티 다 못입으실거에요"라며 말리자, 부인은 "아들아, 내가 이 팬티들을 다 못 입고 죽으면, 나머지 팬티들은 내 관바닥에다가 쫙 깔아다오."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관바닥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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